【殺活庵主拳】 聯燈會要六趙州 師訪一庵主 問云 有麽有麽 主竪起拳 師云 水淺不是泊舡處 又訪一庵主云 有麽有麽 主亦竪起拳 師云 能縱能奪 能殺能活 便作禮 ▲禪門拈頌集第五九四則心聞賁 殺活庵主拳 與奪芭蕉杖
살활암주권(殺活庵主拳) 연등회요6 조주. 스님이 한 암주를 방문했다. 물어 이르되 있는가 있는가. 암주가 주먹을 세워 일으켰다. 스님이 이르되 물이 얕아서 이 배를 댈 곳이 아니다. 또 한 암주를 방문해 이르되 있는가 있는가. 암주가 또한 주먹을 세워 일으켰다. 스님이 이르되 능히 놓기도 하고 능히 뺏기도 하며 능히 죽이기도 하고 능히 살리기도 하는구나. 바로 작례했다. ▲선문염송집 제594칙 심문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암주의 주먹이며(殺活庵主拳)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하는 파초의 주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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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活拄杖子】 濟宗四事隨身之一 ▲五家宗旨纂要上濟宗四事隨身 一殺活拄杖子 一頭放火 一頭放水
살활주장자(殺活拄杖子) 제종 사사수신(四事隨身)의 하나. ▲오가종지찬요상 제종사사수신. 1. 살활주장자(一殺活拄杖子) 1두(頭)에선 방화하고 1두에선 방수(放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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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迦葉】 迦葉 梵名 意爲光波 因其身光炎涌故稱 毘婆尸佛時 三人共立刹柱 以是因緣感報 遂爲兄弟 一優樓頻螺迦葉 優樓頻螺 意爲木瓜林 以其居處近於此林故稱 二那提迦葉 那提 意爲河 以其居止近此河故稱 三伽耶迦葉 伽耶 意爲城 以其居家在王舍城南七由旬故稱 三人本是事火外道 各有徒衆五百三百二百 佛成道後不久 卽秉佛之敎化 歸入正法 [增一阿含經三 過去現在因果經四 佛五百弟子自說本起經] ▲請益錄第一則 梵語迦葉 此云飮光 一曰大龜氏 或號摩訶迦葉 揀異優樓頻螺 伽耶 那提三迦葉波
삼가섭(三迦葉) 가섭(迦葉; 梵 kāśyapa)은 법명(梵名)이며 뜻이 광파(光波)가 됨. 그 몸에서 광염(光炎)이 솟음으로 인해 고로 일컬음. 비바시불 때 3인이 함께 찰주(刹柱)를 세웠으니 이 인연의 감보(感報)로 드디어 형제가 되었음. 1. 우루빈라가섭(優樓頻螺迦葉; 梵 Uruvilvā-Kāśyapa) 우루빈라는 뜻이 목과림(木瓜林)이 됨. 그의 거처가 이 숲과 가까운 고로 일컬음. 2. 나제가섭(那提迦葉; 梵 Nadī-Kāśyapa) 나제는 뜻이 하(河)가 됨. 그가 이 강 가까이에 거지(居止; 거주)한 고로 일컬음. 3. 가야가섭(伽耶迦葉; 梵 Gayā-Kāśyapa) 가야는 뜻이 성(城)이 됨. 그의 거가(居家)가 왕사성 남방 7유순(由旬)에 있는 고로 호칭함. 3인은 본시(本是) 사화외도(事火外道; 불을 섬기는 외도)였으며 각기 도중 5백, 3백, 2백이 있었음. 불타가 성도한 후 오래지 않아 곧 불타의 교화를 따라(秉) 정법에 귀입(歸入)했음 [증일아함경3. 과거현재인과경4. 불오백제자자설본기경]. ▲청익록 제1칙. 범어 가섭은 여기에선 이르되 음광(飮光)이며 한편으론 가로되 대귀씨(大龜氏)다. 혹 마하거섭으로 호칭함은 우루빈라ㆍ가야ㆍ나제 3가섭파(迦葉波)와 간이(揀異; 다름을 가리다)하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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