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41쪽

태화당 2019. 11. 6. 10:15

살파다부(薩婆多部) 살바다부(薩婆多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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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달(薩婆悉達) 살바실달(薩婆悉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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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파야(薩婆若) 살바야(薩婆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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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홍(煞紅) 쇄홍(煞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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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活斬斷分別妄念 復活靈覺眞性 雲門廣錄中 師有時拈拄杖云 乾坤大地殺活總在這裏 碧巖錄第七則 縱奪臨時 殺活在我 不妨奇特

살활(殺活) 분별과 망념을 참단(斬斷)하고 영각(靈覺)의 진성(眞性)을 부활시킴. 운문광록중. 스님이 어떤 때 주장자를 잡고 이르되 건곤대지와 살활(活總)이 모두 이 속에 있다. 벽암록 제7. 종탈(縱奪)이 임시며 살활(殺活)이 나에게 있으니 기특함에 방애(妨礙)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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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活劍同殺人刀活人劍 宗門武庫 師入新吳誘携群有 且收驢脚先展佛手 指點是非分張好醜 秉殺活劍作師子吼 應群生機解布袋口 擬向東西南北 直敎珠回玉走

살활검(殺活劍) 살인도활인검과 같음. 종문무고. 스님이 신오(新吳)에 들어 군유(群有; 만물)를 유휴(誘携; 가르치고 이끌다)하며/ 또 여각(驢脚)을 거두고 먼저 불수(佛手)를 폈다/ 시비를 지점(指點;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임)하고 호추(好醜)를 분장(分張; 분리)하고/ 살활검(殺活劍)을 잡고서 사자후를 지었다/ 군생의 기에 응해 포대구(布袋口)를 풀었나니/동서남북을 향하려다가/ 바로 주회옥주(珠回玉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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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活令指斬斷分別妄念和復活眞性的機鋒 無門關首山竹篦 頌曰 拈起竹篦 行殺活令 背觸交馳 佛祖乞命

살활령(殺活令) 분별과 망념을 참단(斬斷)함과 진성(眞性)을 부활시키는 기봉을 가리킴. 무문관 수산죽비. 송해 가로되 죽비를 집어 일으켜/ 살활령(殺活令)을 행하니/ 배촉(背觸)이 교치(交馳)하매/ 불조도 걸명(乞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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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活臨時或而斬斷分別妄想 或而復活靈覺眞性 據具體情況 而運用機鋒 雲門廣錄中 師有時云 宗門七縱八橫 殺活臨時 僧便問如何是殺 師云 冬去春來

살활림시(殺活臨時) 혹은 분별과 망념을 참단(斬斷)하고 혹은 영각의 진성을 부활시킴. 구체적인 정황에 근거하여 기봉을 운용함. 운문광록중. 스님이 어떤 때 이르되 종문은 칠종팔횡이며 살활이 임시(殺活臨時). 중이 곧 묻되 무엇이 이 죽임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