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家五請】 圓覺經大疏釋義鈔一云 然風畫是華嚴十地品初金剛藏菩薩歎十地難說之喩也 謂剛藏說十地名已 默然不釋 解脫月菩薩三請 大衆一請 諸佛加請 總三家五請 然後說之 ▲從容錄第七則 飢者易爲食 渴者易爲飮 是以三家五請 菩薩上堂 半偈全身 夜叉陞座 豈悕法哉
삼가오청(三家五請) 원각경대소석의초1에 이르되 그러하여 풍화(風畫)는 이 화엄 10지품 초 금강장보살이, 10지는 설하기 어려움을 찬탄한 비유이다. 이르자면 금강장이 10지의 이름을 설한 다음 묵연하고 해석을 하지 않자 해탈월보살이 3청하고 대중이 1청하고 제불이 가청(加請)했으니 총 3가5청(三家五請)이다. 연후에 이를 설했다. ▲종용록 제7칙. 배고픈 자가 쉽게 먹고 목마른 자가 쉽게 마신다. 이런 까닭으로 3가5청(三家五請)에 보살이 상당하고 반게전신(半偈全身)에 야차가 승좌했으니 어찌 법을 아낌이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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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家村】 指偏僻小村 有三家村裏漢 三家村裏老婆 三家村裏男女等語 ▲楊岐方會語錄 上堂云 拗折秤衡 將什麽定斤兩 拈却鉢盂匙箸 將什麽喫粥飯 不如向三家村裏東卜西卜 忽然卜著脫却鼻孔
삼가촌(三家村) 편벽(偏僻; 외지다)한 작은 촌을 가리킴. 삼가촌리한ㆍ삼가촌리로파ㆍ삼가촌리남녀 등의 말이 있음. ▲양기방회어록. 상당해 이르되 칭형(秤衡; 저울대)을 요절하면 무엇을 가지고 근량을 정하며 발우와 시저(匙箸; 숟가락과 젓가락)를 집어 물리친다면 무엇을 가져 죽과 밥을 먹겠는가. 삼가촌(三家村) 속을 향해 동복서복(東卜西卜)하다가 홀연히 점쳐 콧구멍을 벗겨버림만 같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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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家村裏男女】 偏僻小村的孩童 含有鄙視語氣 ▲祖堂集三慧忠 是你三家村裏男女 牛背上將養底兒子 作摩生投這个宗門
삼가촌리남녀(三家村裏男女) 편벽(偏僻; 외지다)한 작은 촌의 어린 아동. 비시(鄙視; 輕視)의 어기(語氣)를 함유했음. ▲조당집3 혜충. 이 너는 삼가촌 속의 남녀(三家村裏男女)며 소 등 위에서 장양(將養)한 아자(兒子; 아이)거늘 어떻게 이 종문에 투입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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