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46쪽

태화당 2019. 11. 6. 10:19

三間間 量詞 計算房屋的單位 傳燈錄八 龍山偈 三間茅屋從來住 一道神光萬境閑 莫作是非來辨我 浮生穿鑿不相關 五宗錄三雲門 諸方老和尙道 須知有聲色外一段事 似這箇語話 誑諕人家男女 三間法堂裏獨自妄想 未曾夢見我本師宗旨在

삼간(三間) ()은 양사니 방옥(房屋)을 계산하는 단위. 전등록8. 용산게(龍山偈) 3()의 띳집에 종래로 거주하니/ 한 가닥 신광이라 만경(萬境)이 한적하다/ 시비를 지어 와서 나에게 분변하지 말지니/ 부생의 천착엔 상관하지 않노라. 오종록3 운문. 제방의 노화상이 말하되 모름지기 성색 밖의 1()의 일이 있는 줄 알라 하거니와 이런 어화(語話)와 같은 것은 인가의 남녀를 속임이다. 3() 법당 속에서 홀로 스스로 망상하니 일찍이 꿈에도 우리의 본사(本師)의 종지를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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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羯磨一白三羯磨也 與白四羯磨同 又作白四 授戒之作法 於僧團中 凡有關受戒之承諾 重罪之處分 或治罰滅諍等重大事件 必須於羯磨師四人以上之僧衆面前 進行議決 其議決之程序 卽爲一白三羯磨 白 謂告白 卽對大衆宣告某人行授戒作法之表文 一白 謂讀表白文一次 羯磨梵語 此翻爲業 辦事 作法等 爲授戒作業之義 亦是一種表白之文 卽記授戒法於受者之表文 三羯磨者 卽三度宣讀授戒作業之表文 總此一白與三羯磨 計讀四次表白文 故稱白四 白四羯磨 爲授戒作法中之最愼重者 [四分律三十三 同三十九 摩訶僧祇律二十三 慧苑音義上] 五宗錄四曹山 若也如今說破齋破戒 卽今三羯磨時 早破了也

삼갈마(三羯磨) 13갈마(一白三羯磨)니 백4갈마(白四羯磨)와 같음. 또 백4(白四)로 지음. 수계의 작법이니 승단 가운데서 무릇 수계의 승낙과 중죄의 처분과 혹은 치벌(治罰)ㆍ멸쟁(滅諍) 등의 중대한 사건에 관련이 있으면 반드시 꼭 갈마사(羯磨師) 네 사람 이상의 승중의 면전에서 의결을 진행하는데 그 의결의 정서(程序)가 곧 13갈마가 됨. ()은 이르자면 고백이니 곧 대중을 상대하여 모인(某人)의 수계를 행하는 작법의 표문(表文)을 선고함임. 1()은 이르자면 표백문(表白文)을 한 차례 읽음임. 갈마(羯磨)는 범어니 여기에서 번역하면 업()ㆍ판사(辦事)ㆍ작법(作法) 등임. 수계작업(授戒作業)의 뜻이 되며 역시 일종의 표백의 글임. 곧 수계하는 자에게 계법을 주는 표문을 기록한 것임. 3갈마란 것은 곧 세 차례 수계작업의 표문을 선독(宣讀)함임. 1백과 3갈마를 총합하면 합계가 네 차례 표백문을 읽음이며 고로 일컫되 백4ㆍ백4갈마라 함. 수계작법 중에서 가장 신중한 것임 [사분율33, 39. 마하승기율23. 혜원음의상]. 오종록4 조산. 만약 여금에 파재(破齋)와 파계를 설하자면 즉금 3갈마(羯磨) 때 벌써 깨뜨려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