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54쪽

태화당 2019. 11. 6. 10:47

三界唯一心古來華嚴經之偈曰 三界唯一心 心外無別法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雖習之 而此經中無此成語 八十華嚴經三十七云 三界所有 唯是一心 又六十華嚴經十云 如心佛亦爾 如佛衆生然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投子義靑語錄 經云 三界唯一心 心外無別法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삼계유일심(三界唯一心) 고래로 화엄경의 게에 가로되 3계가 오직 일심이며/ 마음 밖에 다른 법이 없다/ 마음과 부처 및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다. 비록 이를 익히지만 이 경 가운데 이 성어(成語)가 없음. 80화엄37에 이르되 3계에 있는 바가 오직 이 일심이다. 60화엄경10에 이르되 마음과 같이 불타도 또한 그러하며/ 불타와 같이 중생도 그러하다/ 마음과 부처 및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다. 투자의청어록. 경에 이르되 3계가 오직 일심이며(三界唯一心)/ 마음 밖에 다른 법이 없다/ 마음과 부처 및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다.


三界二十五有區別三界爲二十五處 見二十五有 古尊宿語錄三十三龍門佛眼 三界二十五有 迷心故有

삼계이십오유(三界二十五有) 3계를 구별하여 25()로 삼음. 이십오유(二十五有)를 보라. 고존숙어록33 용문불안. 삼계이십오유(三界二十五有)가 마음을 미()한 고로 있다.


三界尊佛之德稱 佛乃三界之尊 故稱之 又或具如佛之至德者 亦稱三界尊 五燈會元一二祖阿難尊者 王(阿闍世)聞 失聲號慟 哀感天地 卽至毘舍離城 見尊者在恒河中流跏趺而坐 王乃作禮 而說偈曰 稽首三界尊 棄我而至此 暫憑悲願力 且莫般涅槃

삼계존(三界尊) 불타의 덕칭(德稱)이니 불타는 곧 3계의 지존인지라 고로 일컬음. 또 혹 불타와 같은 지덕(至德)을 갖춘 자를 또한 삼계존으로 일컬음. 오등회원1 2조 아난존자. (아사세)이 듣고 실성(失聲)하고 호통(號慟; 號哭哀慟)하였으니 애통함이 천지를 감동시켰다. 곧 비사리성에 이르러 존자를 보니 항하 중류에 가부하고 앉았었다. 왕이 이에 작례하고 게를 설해 가로되 삼계존(三界尊)에게 계수(稽首)하나니/ 나를 버리고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잠시 비원력(悲願力)에 의빙하여/ 다만 반열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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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界火宅以火宅譬三界 參火宅 大慧語錄二十二 衆生根器狹劣 無決定志 戀著生死塵勞 於塵勞中頭出頭沒 於三界火宅不能捨離

삼계화택(三界火宅) 화택으로 3계에 비유함. 화택(火宅)을 보라. 대혜어록22. 중생의 근기가 협렬(狹劣)하여 결정지(決定志)가 없나니 생사의 진로(塵勞)에 연착(戀著)하여 진로 가운데 두출두몰(頭出頭沒)하면서 삼계화택(三界火宅)을 능히 사리(捨離)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