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界唯一心】 古來華嚴經之偈曰 三界唯一心 心外無別法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雖習之 而此經中無此成語 八十華嚴經三十七云 三界所有 唯是一心 又六十華嚴經十云 如心佛亦爾 如佛衆生然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投子義靑語錄 經云 三界唯一心 心外無別法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삼계유일심(三界唯一心) 고래로 화엄경의 게에 가로되 3계가 오직 일심이며/ 마음 밖에 다른 법이 없다/ 마음과 부처 및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다. 비록 이를 익히지만 이 경 가운데 이 성어(成語)가 없음. 80화엄37에 이르되 3계에 있는 바가 오직 이 일심이다. 또 60화엄경10에 이르되 마음과 같이 불타도 또한 그러하며/ 불타와 같이 중생도 그러하다/ 마음과 부처 및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다. ▲투자의청어록. 경에 이르되 3계가 오직 일심이며(三界唯一心)/ 마음 밖에 다른 법이 없다/ 마음과 부처 및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다.
【三界二十五有】 區別三界爲二十五處 見二十五有 ▲古尊宿語錄三十三龍門佛眼 三界二十五有 迷心故有
삼계이십오유(三界二十五有) 3계를 구별하여 25처(處)로 삼음. 이십오유(二十五有)를 보라. ▲고존숙어록33 용문불안. 삼계이십오유(三界二十五有)가 마음을 미(迷)한 고로 있다.
【三界尊】 佛之德稱 佛乃三界之尊 故稱之 又或具如佛之至德者 亦稱三界尊 ▲五燈會元一二祖阿難尊者 王(阿闍世)聞 失聲號慟 哀感天地 卽至毘舍離城 見尊者在恒河中流跏趺而坐 王乃作禮 而說偈曰 稽首三界尊 棄我而至此 暫憑悲願力 且莫般涅槃
삼계존(三界尊) 불타의 덕칭(德稱)이니 불타는 곧 3계의 지존인지라 고로 일컬음. 또 혹 불타와 같은 지덕(至德)을 갖춘 자를 또한 삼계존으로 일컬음. ▲오등회원1 2조 아난존자. 왕(아사세)이 듣고 실성(失聲)하고 호통(號慟; 號哭哀慟)하였으니 애통함이 천지를 감동시켰다. 곧 비사리성에 이르러 존자를 보니 항하 중류에 가부하고 앉았었다. 왕이 이에 작례하고 게를 설해 가로되 삼계존(三界尊)에게 계수(稽首)하나니/ 나를 버리고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잠시 비원력(悲願力)에 의빙하여/ 다만 반열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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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界火宅】 以火宅譬三界 參火宅 ▲大慧語錄二十二 衆生根器狹劣 無決定志 戀著生死塵勞 於塵勞中頭出頭沒 於三界火宅不能捨離
삼계화택(三界火宅) 화택으로 3계에 비유함. 화택(火宅)을 보라. ▲대혜어록22. 중생의 근기가 협렬(狹劣)하여 결정지(決定志)가 없나니 생사의 진로(塵勞)에 연착(戀著)하여 진로 가운데 두출두몰(頭出頭沒)하면서 삼계화택(三界火宅)을 능히 사리(捨離)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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