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界獨尊】 卽佛之尊稱 佛乃三界中最尊貴者 具足智德 爲三界獨尊 △寶藏論廣照空有品 其名曰佛 三界獨尊 覺了無物 非作而作 所作已畢 ▲列祖提綱錄十五大慧杲 佛初生下 一手指天一手指地云 天上天下惟我獨尊 所以云三界獨尊之謂我 所謂我者非人我之我 如孟子所謂萬物皆備於我也
삼계독존(三界獨尊) 곧 불타의 존칭이니 불타는 이에 3계 중 가장 존귀한 자며 지덕(智德)을 구족하여 3계독존(三界獨尊)이 됨. △보장론 광조공유품. 그 이름을 가로되 불이니 삼계독존(三界獨尊)이다. 무물(無物)을 각료(覺了)하고 짓지 않으면서 지으며 지을 바를 이미 마쳤다. ▲열조제강록15 대혜고. 부처가 처음 탄생해 하강하면서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한 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이르기를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 했다. 소이로 이르되 3계에 홀로 존귀(三界獨尊)함을 아(我)라고 이른다. 이른 바 아라는 것은 인아(人我)의 아가 아니다. 맹자가 이른 바 만물이 모두 나에게 갖추어졌다 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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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界萬靈牌】 爲使無緣之有情蒙受冥福 而安置於禪刹佛殿之一種牌位 日本佛敎界自鎌倉時代初期卽風行之 文有三界萬靈 十方至聖 六親眷屬 七世父母等等多種 或於施餓鬼會時 書之於木牌 安置餓鬼棚 而以種種供物供養之 [大鑑禪師小淸規 象器箋十六圖牌類]
삼계만령패(三界萬靈牌) 무연(無緣)의 유정으로 하여금 명복(冥福)을 몽수(蒙受)하게 하기 위해 선찰의 불전(佛殿)에 안치하는 일종의 패위(牌位)임. 일본 불교계는 겸창시대(鎌倉時代) 초기로부터 곧 이를 풍행(風行; 풍속으로 행함)했음. 문(文)에 삼계만령(三界萬靈)ㆍ시방지성(十方至聖)ㆍ육친권속(六親眷屬)ㆍ칠세부모(七世父母) 등등 여러 종이 있음. 혹 아귀에게 베푸는 법회 때 목패에 이를 써서 아귀붕(餓鬼棚)에 안치하여 갖가지 공물로 그에게 공양함 [대감선사소청규. 상기전16도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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