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鼓】 同三更 自午後十一時至翌日午前一時 ▲壇經 次日 祖潛至碓坊 見能腰石舂米 語曰 求道之人 爲法忘軀 當如是乎 乃問曰 米熟也未 惠能曰 米熟久矣 猶欠篩在 祖以杖擊碓三下而去 惠能卽會祖意 三鼓入室
삼고(三鼓) 3경과 같음.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에 이르기까지임. ▲단경. 다음날 조(5조)가 몰래 대방(碓坊)에 이르렀다. 혜능을 보매 요석(腰石; 돌을 허리에 매달다)하고 쌀을 찧었다. 말해 가로되 도를 구하는 사람은 법을 위해 몸을 잊나니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한다. 이에 물어 가로되 쌀이 성숙했는가 또는 아닌가. 혜능이 가로되 쌀이 성숙한 지 오래입니다만 아직 체질(篩)이 모자랍니다. 5조가 주장자로 방아를 세 번 치고 갔다. 혜능이 곧 5조의 뜻을 알고 3고(鼓)에 입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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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苦】 一苦苦 由苦事之成而生苦惱者 二壞苦 由樂事之去而生苦惱者 三行苦 行者遷流之義 由一切法之遷流無常而生苦惱者 欲界有三苦 色界有壞苦行苦 無色界有行苦 ▲潙山警策句釋記上 衆苦者 略言三苦八苦 廣則八萬四千塵勞諸苦
삼고(三苦) 1. 고고(苦苦) 고사(苦事)의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고뇌를 내는 것. 2. 괴고(壞苦) 낙사(樂事)의 떠남으로 말미암아 고뇌를 내는 것. 3. 행고(行苦) 행인란 것은 천류(遷流)의 뜻. 일체법의, 천류하여 무상함으로 말미암아 고뇌를 내는 것. 욕계엔 3고가 있고 색계엔 괴고와 행고가 있고 무색계엔 행고가 있음. ▲위산경책구석기. 중고(衆苦)란 것은 간략히 말하면 3고(苦)와 8고며 넓게론 곧 팔만사천의 진로(塵勞; 번뇌)의 모든 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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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空】 ①言受者施者布施物三相之空也 ▲少室六門二種入 於身命財行檀捨施 心無悕惜 達解三空 不倚不著 ②依所執而分空爲三種 我空 法空 俱空 ▲禪林疏語考證一 三空 刊定記曰 一我空 二法空 三俱空也 ▲禪林疏語考證一 高超三界 徹證三空
삼공(三空) ①말하자면 수자(受者)ㆍ시자(施者)ㆍ보시물(布施物) 3상(相)의 공임. ▲소실육문 이종입. 신(身)ㆍ명(命)ㆍ재(財)에 행단(行檀; 보시를 행함)하여 사시(捨施)하고 마음에 인석(悕惜; 아끼다)이 없으며 3공(空)을 달해(達解)하여 기댐이 없고 집착이 없다. ②소집(所執)에 의해 공(空)을 구분하여 3종으로 삼나니 아공ㆍ법공ㆍ구공(俱空). ▲선림소어고증1. 3공(空) 간정기에 가로되 1은 아공이며 2는 법공이며 3은 구공이다. ▲선림소어고증1. 3계를 고초(高超)하고 3공(空)을 철증(徹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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