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83쪽

태화당 2019. 11. 6. 11:07

三昧寶王論念佛三昧寶王論 萬善同歸集上 三昧寶王論云 浴大海者 已用於百川 念佛名者 必成於三昧

삼매보왕론(三昧寶王論) 념불삼매보왕론임. 만선동귀집상. 삼매보왕론(三昧寶王論)에 이르되 대해에 목욕한 자는 이미 백천(百川)을 사용했나니 불명을 외우는 자는 반드시 삼매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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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昧佛華嚴經所擧行境十佛之一 以常住於三昧之故 宗鏡錄十六 華嚴經明十種佛 (中略)三昧佛 無量無依見

삼매불(三昧佛) 화엄경에서 든 바의 행경십불(行境十佛)의 하나. 삼매에 상주하는 연고임. 종경록16. 화엄경에서 10종불(十種佛)을 밝혔다. (중략) 삼매불(三昧佛) 무량무의견(無量無依見; 무량한 무의의 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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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昧水懺見水懺 禪林疏語考證二 諾迦之水 詳稽古略及三昧水懺序

삼매수참(三昧水懺) 수참을 보라. 선림소어고증2. 낙가지수(諾迦之水) 계고략 및 삼매수참서(三昧水懺序)를 상고(詳考)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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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昧火傳燈錄一釋迦牟尼佛 爾時大衆卽於佛前以偈讚曰 凡俗諸猛熾 何能致火爇 請尊三昧火 闍維金色身 爾時金棺從坐而擧高七多羅樹 往反空中化火三昧須臾灰生 得舍利八斛四斗 傳燈錄二第二十五祖婆舍斯多 祖現于神變化三昧火自焚 平地舍利可高一尺

삼매화(三昧火) 전등록1 석가모니불. 이때 대중이 곧 불전(佛前)에서 게로 찬탄해 가로되 범속한 모든 맹치(猛熾; 맹화)/ 어찌 능히 화설(火爇; 불사름)에 이르게 하겠는가/ 세존께 청하오니 삼매화(三昧火)/ 금색신을 사유(闍維)하소서. 이때 금관(金棺)이 자리로부터 들리더니 높이가 7다라수(多羅樹)였다. 공중으로 갔다가 돌아와 화화삼매(化火三昧)로 수유(須臾)에 재가 생기면서 사리(舍利) 팔곡사두(八斛四斗)를 얻었다. 전등록2 25조 바사사다. 조사가 신변을 나타내고 삼매화(三昧火)를 화()해 스스로 태웠다. 평지의 사리가 가히 높이가 1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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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藐三佛陀<> samyak-saṃbuddha 又作三藐三沒馱 三耶三佛 三耶三佛陀 意譯作正遍知 正等覺 正等覺者 爲如來十號之一 [大智度論二 大乘義章二十末] 宗鏡錄十二 大涅槃經云 (中略)云何於無量義說無量名 如佛名爲如來 義異名異 亦名阿羅訶 義異名異 亦名三藐三佛陀 義異名異

삼먁삼불타(三藐三佛陀) <> samyak-saṃbuddha. 또 삼먁삼몰타(三藐三沒馱)ㆍ삼야삼불(三耶三佛)ㆍ삼야삼불타(三耶三佛陀)로 지음. 의역하면 정편지(正遍知)ㆍ정등각ㆍ정등각자로 지음. 여래 10호의 하나가 됨 [대지도론2. 대승의장20]. 종경록12. 대열반경에 이르되 (중략) 무엇을 무량의(無量義)에서 무량명을 설함이라 하는가. 예컨대() 불타를 이름해 여래라 함은 뜻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며 또한 이름이 아라하(阿羅訶)는 뜻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며 또한 이름이 삼먁삼불타(三藐三佛陀)는 뜻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