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82쪽

태화당 2019. 11. 6. 11:06

三摩地見三昧 祖堂集十三福先招慶 師坐眞金地 常說眞實義 迴光而照我 令入三摩地

삼마지(三摩地) 삼매를 보라. 조당집13 복선초경. 스승이 진금지(眞金地)에 앉아 늘 진실한 뜻을 설하나니 회광(迴光)하여 비춘다면 내가 삼마지(三摩地)에 들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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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삼불타(三藐三佛陀) 삼먁삼불타(三藐三佛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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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萬指指 量詞 一人十指 三萬指 形容人甚多 五燈全書六十四密雲圓悟 座下踰三萬指

삼만지(三萬指) ()는 양사. 1인이 열 손가락이니 3만지(三萬指)는 사람이 매우 많음을 형용. 오등전서64 밀운원오. 좌하에 3만지(三萬指)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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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昧玄應音義六 三昧 正言三摩地 此云等持 持諸功德也 或云正定 謂住緣一境 離諸邪亂也 舊云三摩提者訛也 翻譯名義集四 三昧 此云調直定 又云正定 亦云正受 圭峰疏云 不受諸受 名爲正受 祖庭事苑五 三昧者 三之曰正 昧之曰定 亦云正受 謂正定不亂 能受諸法 憶持揀擇 故名正受 亦云等持 爲正定能發生正慧 等持諸法 是故名之爲等持 禪門拈頌集第六則 松源上堂擧此話 竪起拂子云 世尊三昧 文殊三昧 摠在拂子頭上 諸人還見麽 臥龍纔奮迅 丹鳳便翶翔

삼매(三昧) 현응음의6. 삼매(三昧) 바른 말로는 삼마지(三摩地; samā dhi)니 여기에선 이르되 등지(等持). 모든 공덕을 등지함임. 혹은 이르되 정정(正定)이니 이르자면 한 경계에 인연을 머물러 모든 사란(邪亂)을 여읨임. 예전에 이른 삼마제(三摩提)는 그름. 번역명의집4. 삼매(三昧) 여기에선 이르되 조직정(調直定)이며 또 이르되 정정(正定)이며 또는 이르되 정수(正受). 규봉소(圭峯疏)에 이르되 모든 수()를 받지 않으므로 정수(正受)라고 이름한다. 조정사원5. 삼매(三昧)란 것은 삼()은 가로되 정()이며 매()는 가로되 정(). 또한 이르되 정수(正受)니 이르자면 정정(正定)이 불란(不亂)하여 능히 제법을 받아 억지(憶持)하며 간택하므로 고로 이름이 정수(正受). 또한 이르되 등지(等持)니 정정(正定)이 능히 정혜(正慧)를 발생하여 제법을 등지(等持; 가지런히 가짐)하므로 이런 고로 이를 이름해 등지(等持). 선문염송집 제6. 송원이 상당하여 이 화()를 들었다. 불자를 세워 일으키고 이르되 세존의 삼매(三昧)와 문수의 삼매가 모두 불자의 두상에 있다. 제인이 도리어 보느냐. 와룡이 겨우 분신(奮迅)하자 단봉(丹鳳)이 바로 고상(翶翔; 높이 날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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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昧魔十種魔之一 見十種魔 宗鏡錄七十六 華嚴經云 佛子 菩薩摩訶薩 有十種魔 何等爲十 (中略)三昧魔 久耽味故

삼매마(三昧魔) 10종 마의 하나. 십종마를 보라. 종경록76. 화엄경에 이르되 불자여 보살마하살에게 열 가지 마가 있다. 무엇 등이 열이 되는가 (중략) 삼매마(三昧魔) 오래 탐미(耽味; 은 좋아하다. 빠지다)하는 연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