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81쪽

태화당 2019. 11. 6. 11:06

三輪體空三輪 指施者受者與施物 三藏法數七 三輪體空[出能斷金剛經論] 一施空 謂能施之人 體達我身本空 豈有我爲能施 旣知無我 則無希望福報之心 是名施空 二受空 謂旣體達本無我爲能施之人 亦無他人爲受施之者 是名受空 三施物空 物卽資財珍寶等物 謂能體達一切皆空 豈有此物而爲所施 是名施物空 無異廣錄二十一 內不見有能施之人 外不見有所施之物 無施者 無受者 三輪體空

삼륜체공(三輪體空) 3()은 시자(施者)ㆍ수자(受者)ㆍ시물(施物)을 가리킴. 삼장법수7. 삼륜체공(三輪體空 [출능단금강경론] 1. 시공(施空) 이르자면 능시(能施)의 사람이 아신(我身)의 본공(本空)을 체달(體達)한다면 어찌 내가 능시함이 있으랴. 이 무아임을 알아 곧 복보(福報)를 희망하는 마음이 없음이니 이 이름이 시공이다. 2. 수공(受空) 이르자면 이미 본래 능시(能施)할 사람이 무아임을 체달한지라 또한 수시(受施)할 자인 타인도 없음이니 이 이름이 수공이다. 3. 시물공(施物空) 물은 곧 자재(資財)나 진보(珍寶) 등의 물건이다. 이르자면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체달하면 어찌 이 물건이 소시(所施)가 됨이 있으리오. 이 이름이 시물공이다. 무이광록21. 안으로 능시할 사람이 있음으로 보지 않고 밖으로 소시할 물건이 있음으로 보지 않나니 시자도 없고 수자도 없으므로 삼륜체공(三輪體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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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摩見三昧 禪林疏語考證一 智論云 一切禪定攝心 皆名三摩提 禪林疏語考證一 居者以安 共遊三摩之域 施者蒙利 同成解脫之因

삼마(三摩) 삼매를 보라. 선림소어고증1. 지론에 이르되 일체 선정으로 섭심(攝心)함을 모두 이름해 삼마제(三摩提). 선림소어고증1. 거주하는 자는 평안하며 함께 삼마(三摩)의 지역에 노닐고 시자(施者)는 이익을 입어 한가지로 해탈의 인()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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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摩鉢提<> samāpatti 亦名三摩鉢底 此云等至 等持之中能至勝位故 又等謂齊等 離沈掉故 至謂至到 到勝定故 [圓覺經大疏下之一] 禪林寶訓音義 梵語三摩鉢提 此云觀 觀久曰慧 月磵語錄下 奢摩佗之至靜 三摩鉢提之妙行

삼마발제(三摩鉢提) <> samāpatti. 또한 이름이 삼마발지(三摩鉢底)니 여기에선 이르되 등지(等至). 등지(等持)의 가운데 능히 승위(勝位)에 이르는 연고임. 또 등()은 이르자면 제등(齊等)이니 침도(沈掉)를 여읜 연고며 지()는 이르자면 지도(至到)니 승정(勝定)에 이르는 연고임 [원각경대소하지1]. 선림보훈음의. 범어 삼마발제(三摩鉢提)는 여기에선 이르되 관()이니 관이 오램을 가로되 혜(). 월간어록하. 사마타(奢摩佗)의 지정(至靜)이며 삼바발체(三摩鉢提)의 묘행(妙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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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摩提猶三昧 禪林疏語考證一 智論云 一切禪定攝心 皆名三摩提

삼마제(三摩提) 삼매와 같음. 선림소어고증1. 지론에 이르되 일체 선정으로 섭심(攝心)함을 모두 이름해 삼마제(三摩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