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眠】 指蠶初生至成蛹的第三次蛻皮謂之三眠 ▲宏智廣錄九 光陰催促三眠繭 風雨捫摩百戰瘢
삼면(三眠) 누에가 처음 출생하여 번데기를 이룸에 이르기까지 제3차의 세피(蛻皮; 허물 벗다)를 가리켜 삼면이라 함. ▲굉지광록9. 광음은 삼면(三眠)의 고치(繭)를 최촉하고 풍우는 백전(百戰)의 흉터를 문마(捫摩; 어루만지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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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明】 三藏法數六 三明[出雜阿含經] 一宿命明 謂但知過去宿世受生之事 名宿命通 復知宿世從一生至百千萬生 如是姓 如是名 如是受苦受樂等事 皆悉能知 是名宿命明 二天眼明 謂但見死此生彼 名天眼通 復見我及衆生 死時生時 及身口意所作善惡之行 或生善道惡道 皆悉能見 是名天眼明 三漏盡明 謂衆生因三界見思之惑 墮落生死 故名爲漏 惟羅漢斷三界見思惑盡而得神通 名漏盡通 復知漏盡已後 更不受於生死 是名漏盡明 ▲禪門拈頌集第五七一則 白雲昺拈 仰山雖然識字 未免曲徇人情 羅漢三明六通 畢竟何曾夢見
삼명(三明) 삼장법수6. 3명(明) [출잡아함경] 1. 숙명명(宿命明) 이르자면 다만 과거 숙세의 수생(受生)의 일을 앎을 이름이 숙명통이며 다시 숙세의 1생으로부터 백천만생(百千萬生)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성(姓)ㆍ이와 같은 이름ㆍ이와 같은 수고수락(受苦受樂) 둥의 일을 알되 모두 다 능히 알면 이 이름이 숙명명임. 2. 천안명(天眼明) 이르자면 다만 여기에서 죽어 저기에서 출생함을 봄은 이름이 천안통이며 다시 나 및 중생의 사시생시(死時生時) 및 신구의(身口意)로 지은 바 선악의 행과 혹 선도(善道)에 출생하거나 악도에 출생함을 보되 모두 다 능히 보면 이 이름이 천안명임. 3. 누진명(漏盡明) 이르자면 중생이 3계의 견사(見思)의 혹(惑)으로 인해 생사에 타락하는지라 고로 이름이 누(漏)며 오직 라한이 3계의 견사혹을 단절해 없애고 신통을 얻음을 이름이 누진통이며 다시 누진(漏盡) 이후에 다시 생사를 받지 않음을 알면 이 이름이 누진명임. ▲선문염송집 제571칙. 백운병이 염(拈)하되 앙산이 비록 그렇게 글자는 알았지만 인정에 곡순(曲徇)함을 면하지 못했고 라한은 3명6통(三明六通)이지만 필경 어찌 일찍이 꿈에라도 보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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