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事衲】 又曰三事衣 言五條七條九條之三衣也 禪林之語 ▲傳燈錄二十二大容諲 僧問 天賜六銖披掛後 將何報答我皇恩 師曰 來披三事衲 歸掛六銖衣
삼사납(三事衲) 또 가로되 삼사의(三事衣)니 말하자면 5조(條)ㆍ7조ㆍ9조의 3의(衣)임. 선림의 말임. ▲전등록22 대용인. 중이 묻되 천자가 육수(六銖; 六銖衣)를 하사하여 피괘(披掛; 걸쳐 입음)한 후에 무엇을 가져 우리 황은(皇恩)에 보답하겠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오면서 삼사납(三事衲)을 입었고 돌아와 6수의(六銖衣)를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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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事衲衣】 卽三衣 三事 指三件 ▲大訢語錄一 三事衲衣靑嶂外 一爐沈水白雲中
삼사납의(三事衲衣) 곧 3의(衣)니 3사(事)는 3건을 가리킴. ▲대흔어록1. 삼사납의(三事衲衣)는 청장(靑嶂) 밖이며 일로침수(一爐沈水; 1爐의 침수향)는 백운 가운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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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事衣】 見三事衲 ▲大慧語錄十二 身著如來三事衣 口中謗佛法僧寶
삼사의(三事衣) 삼사납을 보라. ▲대혜어록12. 몸에는 여래의 삼사의(三事衣)를 입었고 입 속에는 불법승보를 비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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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思之士】 緇門警訓註上 季文子 每事三思而後行 ▲緇門警訓二 三思之士 假韋絃以是資
삼사지사(三思之士) 치문경훈주상. 계문자는 매사에 3사(思)한 후에 행했다. ▲치문경훈2. 삼사지사(三思之士)는 위현(韋絃)을 가차하여 이 바탕(資)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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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師七證】 比丘受具足戒 要三師七證 三師者 一戒和尙 正授戒者 二羯磨師 讀表白及羯磨文者 三敎授師 敎授以威儀作法者 七證者 七人之證明師也(自七人而上不厭其多) 若在邊地則可減爲三師二證 [行事鈔上三] ▲禪門拈頌集第一三○則 崇勝珙頌 國師三喚 侍者三應 魚不化龍 藥翻成病 欠債還錢 殺人償命 海晏河淸 風怗浪靜 吁嗟二師兮敗闕一場 負汝負吾兮三師七證
삼사칠증(三師七證) 비구가 구족계를 받으면서 3사7증(三師七證)을 요함. 3사란 것은 1은 계화상(戒和尙)이니 바로 계를 주는 자며 2는 갈마사(羯磨師)니 표백(表白) 및 갈마문(羯磨文)을 읽는 자며 3은 교수사(敎授師)니 위의와 작법을 교수하는 자임. 7증이란 것은 7인의 증명사임(7인으로부터 이상은 그 많음을 꺼리지 않음). 만약 변지(邊地)에 있다면 곧 3사2증(三師二證)으로 삭감함도 가함 [행사초상3]. ▲선문염송집제130칙. 숭승공이 송하되 국사가 세 번 부르고/ 시자가 세 번 응낙하니/ 고기는 용으로 변화하지 않았고/ 약이 도리어 병을 이루었다/ 흠채(欠債; 負債)는 돈으로 갚고(還)/ 살인은 목숨으로 보상하나니/ 바다는 편안하고(晏) 강은 맑으며/ 바람은 고요하고(怗) 물결은 조용하다/ 우차(吁嗟; 탄식)하나니 2사(師)여, 한바탕의 패궐(敗闕)이며/ 너를 저버리고 나를 저버림이여, 3사7증(三師七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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