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09쪽

태화당 2019. 11. 7. 09:09

三相五代後晉曹洞宗僧 嗣疏山匡仁(嗣良价) [傳燈錄二十]

삼상(三相) 오대 후진 조동종승. 소산광인(양개를 이었음)을 이었음 [전등록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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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常不足三 三事 謂飮食 衣服 睡眠 斯三者 使人之所蔽 障道之因緣 故令常須不足 方與道合 [潙山警策句釋記上] 潙山警策 導師有勅 戒勗比丘 進道嚴身 三常不足

삼상부족(三常不足) 33()니 이르자면 음식ㆍ의복ㆍ수면임. 3자는 사람으로 하여금 몽폐(蒙蔽)되게 하는 것이며 장도(障道)의 인연인지라 고로 늘 꼭 부족하게 해야 비로소 도와 합함 [위산경책구석기상]. 위산경책. 도사(導師)가 칙령이 있어 비구를 계욱(戒勗; 戒勖과 같음. 告誡하여 勉勵)하되 진도(進道)로 엄신(嚴身)하고 셋이 늘 부족해야 한다(三常不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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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上投子九到洞山又作三登投子九到洞山 指雪峰義存爲求法故 三登投子山參大同禪師 九到洞山參良价禪師

삼상투자구도동산(三上投子九到洞山) 또 삼등투자구도동산으로 지음. 설봉의존이 법을 구하기 위한 고로 세 번 투자산에 올라 대동선사를 참하고 아홉 번 동산에 이르러 양개선사를 참했음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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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牲牛羊豕也 始養謂之畜 將用謂之牲 [緇門警訓註中] 禪門諸祖師偈頌下之下洞山辭親書 孝經云 雖日用三牲之養 猶不孝也

삼생(三牲) 소ㆍ양ㆍ돼지임. 처음에 양육함을 일러 축()이라 하고 장차 쓰려고 함을 일러 생()이라 함 [치문경훈주중]. 선문제조사게송하지하 동산사친서. 효경에 이르되 비록 날마다 삼생(三牲)을 써서 봉양하더라도 오히려 불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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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生前生今生後生 有時指三世轉生之意 祖堂集十八仰山 (潙山)又云 汝三生中 汝今在何生 實向我說看 禪門拈頌集第九五則 寒嵓升頌 苦海茫茫幾許深 前波後浪自浮沈 一言懺盡三生業 但念南無觀世音

삼생(三生) 전생ㆍ금생ㆍ후생. 어떤 때는 3()에 전생(轉生)함의 뜻을 가리킴. 조당집18 앙산. (위산)이 또 이르되 너는 3() 중에 네가 여금에 어느 생에 있는지 실로 나를 향해 말해 보아라. 선문염송집 제95. 한암승이 송하되 고해가 망망하니 얼마나 깊은가/ 앞의 파도와 뒤의 물결이 스스로 부침한다/ 1언으로 3()의 업을 참회해 다하려면/ 다만 나무관세음을 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