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生六十劫】 爲聲聞乘修行所須之時間 修四諦十六行相等之觀 斷盡三界之煩惱 證阿羅漢果 其極速者三生 極遲者則經六十劫 禪林中 意爲相距領悟禪法 極其遙遠 語含誇張意味 是禪家常用譏斥語 △楞嚴經玄義四 註 三生六十劫者 析玄明二乘修行云 聲聞利者三生 鈍者六十劫 支佛利者四生 鈍者百劫 ▲禪門拈頌集第八八則 翠嵓芝拈 祖師與童子 一問一答 摠欠會在 如今作麽生會 妙喜云 直饒如今會得 更叅三生六十劫 ▲碧巖錄第七則 向這裏薦得去 可以丹霄獨步 爾若作情解 三生六十劫
삼생륙십겁(三生六十劫) 성문승(聲聞乘)의 수행에 쓰이는 바의 시간이 됨. 4제(諦) 16행상(行相) 등의 관을 닦아 3계의 번뇌를 끊어 없애고 아라한과를 증득하는데 그 극히 신속한 자는 3생이며 극히 느린 자는 곧 60겁을 경과 함. 선림 중에선 뜻이 선법을 영오함과의 서로의 거리가 극히 그 요원(遙遠)함이 됨. 말에 과장된 의미를 함유했으니 이는 선가에서 상용하는 기척어(譏斥語)임. △릉엄경현의4 주(註) 삼생육십겁(三生六十劫)이란 것은 석현(析玄)에 이승수행(二乘修行)을 밝혀 이르되 성문으로서 날카로운 자는 3생이며 둔한 자는 60겁이며 벽지불로서 날카로운 자는 4생이며 둔한 자는 100겁이다. ▲선문염송집 제88칙. 취암지가 염(拈)하되 조사와 동자가 일문일답하면서 모두 이회(理會)가 모자란다. 여금에 어떻게 이회하는가. 묘희가 이르되 직요(直饒; 가령. 卽使) 여금에 회득하더라도 다시 삼생육십겁(三生六十劫)을 참해야 한다. ▲벽암록 제7칙. 이 속을 향해 천득(薦得)해야 가이(可以) 단소(丹霄)를 독보한다. 너희가 만약 정해(情解)를 짓는다면 삼생육십겁(三生六十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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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生石】 今杭州天竺寺有三生石 參圓澤 ▲雜毒海四 三生石 去來今世互相瞞 休弄精魂業識團 一片石頭遭帶累 幾人來拂蘚痕看
삼생석(三生石) 지금 항주 천축사에 삼생석이 있음. 원택(圓澤)을 참조하라. ▲잡독해4. 삼생석(三生石) 거래하며 금세에 서로서로 속이니/ 정혼(精魂)의 업식 덩어리를 희롱함을 그쳐라/ 한 조각 석두(石頭)가 대루(帶累)를 만났으니/ 몇 사람이 와서 이끼 흔적을 떨치는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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