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10쪽

태화당 2019. 11. 7. 09:09

三生六十劫爲聲聞乘修行所須之時間 修四諦十六行相等之觀 斷盡三界之煩惱 證阿羅漢果 其極速者三生 極遲者則經六十劫 禪林中 意爲相距領悟禪法 極其遙遠 語含誇張意味 是禪家常用譏斥語 楞嚴經玄義四 註 三生六十劫者 析玄明二乘修行云 聲聞利者三生 鈍者六十劫 支佛利者四生 鈍者百劫 禪門拈頌集第八八則 翠嵓芝拈 祖師與童子 一問一答 摠欠會在 如今作麽生會 妙喜云 直饒如今會得 更叅三生六十劫 碧巖錄第七則 向這裏薦得去 可以丹霄獨步 爾若作情解 三生六十劫

삼생륙십겁(三生六十劫) 성문승(聲聞乘)의 수행에 쓰이는 바의 시간이 됨. 4() 16행상(行相) 등의 관을 닦아 3계의 번뇌를 끊어 없애고 아라한과를 증득하는데 그 극히 신속한 자는 3생이며 극히 느린 자는 곧 60겁을 경과 함. 선림 중에선 뜻이 선법을 영오함과의 서로의 거리가 극히 그 요원(遙遠)함이 됨. 말에 과장된 의미를 함유했으니 이는 선가에서 상용하는 기척어(譏斥語). 릉엄경현의4 () 삼생육십겁(三生六十劫)이란 것은 석현(析玄)에 이승수행(二乘修行)을 밝혀 이르되 성문으로서 날카로운 자는 3생이며 둔한 자는 60겁이며 벽지불로서 날카로운 자는 4생이며 둔한 자는 100겁이다. 선문염송집 제88. 취암지가 염()하되 조사와 동자가 일문일답하면서 모두 이회(理會)가 모자란다. 여금에 어떻게 이회하는가. 묘희가 이르되 직요(直饒; 가령. 卽使) 여금에 회득하더라도 다시 삼생육십겁(三生六十劫)을 참해야 한다. 벽암록 제7. 이 속을 향해 천득(薦得)해야 가이(可以) 단소(丹霄)를 독보한다. 너희가 만약 정해(情解)를 짓는다면 삼생육십겁(三生六十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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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生石杭州天竺寺有三生石 參圓澤 雜毒海四 三生石 去來今世互相瞞 休弄精魂業識團 一片石頭遭帶累 幾人來拂蘚痕看

삼생석(三生石) 지금 항주 천축사에 삼생석이 있음. 원택(圓澤)을 참조하라. 잡독해4. 삼생석(三生石) 거래하며 금세에 서로서로 속이니/ 정혼(精魂)의 업식 덩어리를 희롱함을 그쳐라/ 한 조각 석두(石頭)가 대루(帶累)를 만났으니/ 몇 사람이 와서 이끼 흔적을 떨치는지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