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15쪽

태화당 2019. 11. 7. 09:13

三聖金鱗三聖卽慧然 擊節錄第二十八則三聖金鱗 三聖問雪峰 透網金鱗 以何爲食 峰云 待汝出網來卽向汝道 聖云 一千五百人善知識 話頭也不識 峰云 老僧住持事繁

삼성금린(三聖金鱗) 삼성은 곧 혜연. 격절록 제28칙 삼성금린(三聖金鱗). 삼성이 설봉에게 묻되 그물을 뚫은 금린은 무엇으로 먹이를 삼는가. 설봉이 이르되 네가 출망(出網)하여 옴을 기다렸다가 너를 향해 말하겠다. 삼성이 이르되 15백 인의 선지식이 화두도 또한 알지 못하는가. 설봉이 이르되 노승은 주지의 일이 번다하다.

) --> 

三性同歸一法性釋迦如來成道記註下 三性同歸一法性 法性者佛性也 涅槃經云 聲聞性 緣覺性 菩薩性 無有差別 同一法性也 禪門諸祖師偈頌上之下釋迦如來成道記 三乘同入一佛乘 三性同歸一法性

삼성동귀일법성(三性同歸一法性) 석가여래성도기주하. 3()이 한가지로 1법성으로 돌아간다. 법성이란 것은 불성이다. 열반경에 이르되 성문성ㆍ연각성ㆍ보살성이 차별이 있지 않나니 동일한 법성이다. 선문제조사게송상지하 석가여래성도기. 3()이 한가지로 1불승에 들어가고 3성이 한가지로 1법성으로 돌아간다(三性同歸一法性).


三聖問雪峰三聖金鱗 無慍語錄三 三聖問雪峯 驀劄相逢笑臉開 大家擕手上高臺 及乎話到誵訛處 恚語瞋拳劈面來

삼성문설봉(三聖問雪峰) 삼성금린을 보라. 무온어록3. 삼성문설봉(三聖問雪峯) 갑자기 찌르며 상봉하면서 웃는 뺨이 열리니/ 대가가 손잡고 고대로 오른다/ 화두가 효와처(誵訛處)에 이르자/ 성내는 말과 성난 주먹으로 얼굴에 닥쳐온다.

) --> 

三聖問雪峯透網金鱗三聖金鱗 大慧語錄十 三聖問雪峯透網金鱗 頌云 全死中全活 全活中全死 一箇訝郞當 一箇福建子

삼성문설봉투망금린(三聖問雪峯透網金鱗) 삼성금린을 보라. 대혜어록10. 삼성문설봉투망금린(三聖問雪峯透網金鱗) 송해 이르되 전사(全死) 중에서 전활(全活)했고/ 전활 중에서 전사했다/ 한 개는 아랑당(訝郞當)이며/ 한 개는 복건자(福建子).


三聖逢人三聖卽慧然 請益錄第六十三則三聖逢人 三聖云 我逢人卽出 出卽不爲人 興化云 我逢人卽不出 出卽便爲人

삼성봉인(三聖逢人) 삼성은 곧 혜연. 청익록 제63칙 삼성봉인(三聖逢人) 삼성이 이르되 나는 사람을 만나면 곧 내어놓거니와 내어놓으면 곧 사람을 위하지 않는다. 흥화가 이르되 나는 사람을 만나면 곧 내어놓지 않거니와 내어놓으면 곧 바로 사람을 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