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19쪽

태화당 2019. 11. 7. 09:16

三世佛三世者 過去現在未來也 過去佛 爲迦葉諸佛 現在佛 爲釋迦牟尼佛 未來佛 爲彌勒諸佛 此卽佛經所云三世諸佛也 傳燈錄六百丈懷海 問 依經解義 三世佛怨 離經一字 如同魔說如何 師云 固守動用 三世佛怨 此外別求 卽同魔說

삼세불(三世佛) 3세란 것은 과거ㆍ현재ㆍ미래임. 과거불은 가섭과 제불이 되며 현재불은 석가모니불이 되며 미래불은 미륵과 제불이 됨. 이것이 곧 불경에서 이른 바 삼세제불임. 전등록6 백장회해. 묻되 경에 의해 뜻을 해석하면 삼세불(三世佛)의 원수며 경의 1자라도 여의면 곧 마설과 여동(如同; 같다)이라 함은 무엇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동용(動用)을 고수하면 삼세불의 원수며 이 밖에 따로 구하면 곧 마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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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世因果綿亙過去現在未來三世而立因果業感之理 蓋以過去之業爲因 招感現在之果 復由現在之業爲因 招感未來之果 如是因果相續 生死無窮 此卽迷界流轉之相狀 宗鏡錄七十三 生滅因緣 最初依阿賴耶識爲體 以意識爲用 如是三世因果 流轉不絶 功在意識 以是義故 意名相續識

삼세인과(三世因果) 과거ㆍ현재ㆍ미래 3세가 면긍(綿亙; 이어져 벋음)하면서 세운 인과의 업혹(業感)의 이치니 대개 과거의 업을 인()으로 삼아 현재의 과()를 초감(招感)하고 다시 현재의 업이 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과를 초감함. 이와 같이 인과가 상속하고 생사가 무궁하나니 이것이 곧 미계(迷界)의 유전(流轉)의 상상(相狀). 종경록73. 생멸의 인연은 최초에 아뢰야식에 의함으로 체()를 삼고 의식을 용()으로 삼나니 이와 같이 삼세인과(三世因果)가 유전(流轉)하여 끊어지지 않음은 공()이 의식에 있다. 이 뜻을 쓰는 고로 의()의 이름이 상속식(相續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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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世諸佛三世出現之諸佛 諸經論所列擧之名稱 數目不一 六祖壇經 摩訶般若波羅蜜 最尊最上最第一 無住無往亦無來 三世諸佛從中出

삼세제불(三世諸佛) 3세에 출현하는 제불임. 여러 경론에서 열거한 바의 명칭과 수목(數目)이 일치하지 않음. 육조단경. 마하반야바라밀은 최존(最尊)이며 최상이며 가장 제일이다. 머묾도 없고 감도 없고 또한 옴도 없나니 삼세제불(三世諸佛)이 이 가운데에서 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