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杉樹子】 杉樹 子 後綴 ▲五燈會元六吉州禾山 僧問 如何是祖師西來意 師曰 杉樹子
삼수자(杉樹子) 삼수니 자는 후철. ▲오등회원6 길주화산.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조사서래의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삼수자(杉樹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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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乘】 ①三藏法數七 三乘[出法華經] 一聲聞乘 聞佛聲敎而得悟道 故曰聲聞 謂其知苦斷集 慕滅修道 故以此四諦爲乘也 二緣覺乘 因觀十二因緣 覺眞諦理 故名緣覺 謂始觀無明緣乃至老死 此是觀十二因緣生 次觀無明滅乃至老死滅 此是觀十二因緣滅 觀此因緣生滅 卽悟非生非滅 故以此十二因緣爲乘也 三菩薩乘 菩薩 梵語具云菩提薩埵 華言覺有情 謂覺悟一切有情衆生也 菩薩行六度行 廣化衆生 出離生死 故以此六度爲乘也 △大乘起信論疏略上 乘者運載之義 謂諸佛乘此而證菩提般涅槃 菩薩乘此而趣果海 衆生乘之而輪轉生死 ▲永嘉證道歌 震法靁擊法鼓 布慈雲兮灑甘露 龍象蹴踏潤無邊 三乘五性皆醒悟 ▲禪門拈頌集第一九七則 麻谷因僧問 三乘十二分敎 某甲粗知 如何是敎外別傳事 師下禪床拈拄杖 遶身一匝 翹一足云 會麽 僧無對 師便打 ②按照三乘敎法修行的人 ▲傳燈錄三十 蘇溪牧護歌 內除戒律精嚴 不學威儀行步 三乘笑我無能 我笑三乘謾做 智人權立階梯 大道本無迷悟 達者不假修治 不在能言能語
삼승(三乘) ①삼장법수7. 3(乘) [출법화경] 1. 성문승(聲聞乘) 불타의 성교(聲敎)를 듣고 오도(悟道)를 얻나니 고로 가로되 성문이다. 이르자면 그가 고(苦)를 알고 집(集)을 끊고 멸(滅)을 흠모해 도를 닦나니 고로 이 4제(諦)로써 승(乘)을 삼는다. 2 연각승(緣覺乘) 12인연(因緣)을 관(觀)함으로 인해 진제(眞諦)의 이치를 깨치므로 고로 이름이 연각이다. 이르자면 처음에 무명(無明)의 인연 내지 노사(老死)를 관하나니 이는 곧 12인연의 생(生)을 관함이며 다음에 무명의 멸(滅) 내지 노사(老死)의 멸을 관하나니 이는 곧 십이인연의 멸을 관함이다. 이 인연의 생멸을 관하여 곧 비생비멸(非生非滅)을 깨치나니 고로 이 12인연으로써 승(乘)을 삼는다. 3 보살승(菩薩乘) 보살은 범어니 갖추어 이르면 보리살타(菩提薩埵)며 중화(中華; 중국)의 말로는 각유정(覺有情)이니 이르자면 일체의 유정중생(有情衆生)을 각오(覺悟)케 함이다. 보살은 육도(六度; 六波羅蜜)의 행을 행하여 널리 중생을 교화하여 생사를 출리(出離)케 하나니 고로 이 6도(度)로써 승(乘)을 삼는다. △대승기신론소략상. 승(乘)이란 것은 운재(運載)의 뜻이다. 이르자면 제불이 이것을 타고 보리와 반열반(般涅槃; 약칭이 열반)을 증득하고 보살이 이것을 타고 과해(果海)로 나아가며 중생이 이것을 타고 생사에 윤전(輪轉)한다. ▲영가증도가. 법뢰(法靁; 法雷)를 울리고 법고를 치며/ 자운(慈雲)을 펴고 감로를 뿌린다/ 용상(龍象)이 차고 밟으매 윤택이 무변하여/ 3승(乘)과 5성(性)이 다 성오(醒悟)한다. ▲선문염송집 제197칙. 마곡이, 중이 묻되 삼승십이분교(三乘十二分敎)는 모갑이 대강(粗) 압니다만 무엇이 이 교외별전의 일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선상에서 내려와 주장자를 가지고 몸을 한 바퀴 돌고 한 발을 들고 이르되 아느냐. 중이 대답이 없었다. 스님이 곧 때렸다. ②3승(乘)의 교법을 안조(按照; 의거하다)하여 수행하는 사람. ▲전등록30. 소계(蘇溪)의 목호가(牧護歌) 안으론 계율의 정엄(精嚴; 깨끗하고 엄숙함)을 제거하고/ 위의와 행보를 배우지 않는다/ 3승(乘)은 나의 무능을 비웃겠지만/ 나는 3승의 만주(謾做; 헛된 조작)를 비웃는다/ 지인(智人)은 계제(階梯)를 권립(權立; 잠시 세움)하지만/ 대도는 본래 미오가 없다/ 달자는 수치(修治)를 빌리지 않나니/ 능언능어(能言能語)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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