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23쪽

태화당 2019. 11. 7. 09:20

杉樹子杉樹 子 後綴 五燈會元六吉州禾山 僧問 如何是祖師西來意 師曰 杉樹子

삼수자(杉樹子) 삼수니 자는 후철. 오등회원6 길주화산.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조사서래의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삼수자(杉樹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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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乘】 ①三藏法數七 三乘[出法華經] 一聲聞乘 聞佛聲敎而得悟道 故曰聲聞 謂其知苦斷集 慕滅修道 故以此四諦爲乘也 二緣覺乘 因觀十二因緣 覺眞諦理 故名緣覺 謂始觀無明緣乃至老死 此是觀十二因緣生 次觀無明滅乃至老死滅 此是觀十二因緣滅 觀此因緣生滅 卽悟非生非滅 故以此十二因緣爲乘也 三菩薩乘 菩薩 梵語具云菩提薩埵 華言覺有情 謂覺悟一切有情衆生也 菩薩行六度行 廣化衆生 出離生死 故以此六度爲乘也 大乘起信論疏略上 乘者運載之義 謂諸佛乘此而證菩提般涅槃 菩薩乘此而趣果海 衆生乘之而輪轉生死 永嘉證道歌 震法靁擊法鼓 布慈雲兮灑甘露 龍象蹴踏潤無邊 三乘五性皆醒悟 禪門拈頌集第一九七則 麻谷因僧問 三乘十二分敎 某甲粗知 如何是敎外別傳事 師下禪床拈拄杖 遶身一匝 翹一足云 會麽 僧無對 師便打 按照三乘敎法修行的人 傳燈錄三十 蘇溪牧護歌 內除戒律精嚴 不學威儀行步 三乘笑我無能 我笑三乘謾做 智人權立階梯 大道本無迷悟 達者不假修治 不在能言能語

삼승(三乘) 삼장법수7. 3() [출법화경] 1. 성문승(聲聞乘) 불타의 성교(聲敎)를 듣고 오도(悟道)를 얻나니 고로 가로되 성문이다. 이르자면 그가 고()를 알고 집()을 끊고 멸()을 흠모해 도를 닦나니 고로 이 4()로써 승()을 삼는다. 2 연각승(緣覺乘) 12인연(因緣)을 관()함으로 인해 진제(眞諦)의 이치를 깨치므로 고로 이름이 연각이다. 이르자면 처음에 무명(無明)의 인연 내지 노사(老死)를 관하나니 이는 곧 12인연의 생()을 관함이며 다음에 무명의 멸() 내지 노사(老死)의 멸을 관하나니 이는 곧 십이인연의 멸을 관함이다. 이 인연의 생멸을 관하여 곧 비생비멸(非生非滅)을 깨치나니 고로 이 12인연으로써 승()을 삼는다. 3 보살승(菩薩乘) 보살은 범어니 갖추어 이르면 보리살타(菩提薩埵)며 중화(中華; 중국)의 말로는 각유정(覺有情)이니 이르자면 일체의 유정중생(有情衆生)을 각오(覺悟)케 함이다. 보살은 육도(六度; 六波羅蜜)의 행을 행하여 널리 중생을 교화하여 생사를 출리(出離)케 하나니 고로 이 6()로써 승()을 삼는다. 대승기신론소략상. ()이란 것은 운재(運載)의 뜻이다. 이르자면 제불이 이것을 타고 보리와 반열반(般涅槃; 약칭이 열반)을 증득하고 보살이 이것을 타고 과해(果海)로 나아가며 중생이 이것을 타고 생사에 윤전(輪轉)한다. 영가증도가. 법뢰(法靁; 法雷)를 울리고 법고를 치며/ 자운(慈雲)을 펴고 감로를 뿌린다/ 용상(龍象)이 차고 밟으매 윤택이 무변하여/ 3()5()이 다 성오(醒悟)한다. 선문염송집 제197. 마곡이, 중이 묻되 삼승십이분교(三乘十二分敎)는 모갑이 대강() 압니다만 무엇이 이 교외별전의 일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선상에서 내려와 주장자를 가지고 몸을 한 바퀴 돌고 한 발을 들고 이르되 아느냐. 중이 대답이 없었다. 스님이 곧 때렸다. 3()의 교법을 안조(按照; 의거하다)하여 수행하는 사람. 전등록30. 소계(蘇溪)의 목호가(牧護歌) 안으론 계율의 정엄(精嚴; 깨끗하고 엄숙함)을 제거하고/ 위의와 행보를 배우지 않는다/ 3()은 나의 무능을 비웃겠지만/ 나는 3승의 만주(謾做; 헛된 조작)를 비웃는다/ 지인(智人)은 계제(階梯)를 권립(權立; 잠시 세움)하지만/ 대도는 본래 미오가 없다/ 달자는 수치(修治)를 빌리지 않나니/ 능언능어(能言能語)에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