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匙有節】 釋氏要覽上 摩德伽論云 若得食時 口口作念 凡食限三匙爲一口 第一匙默云願斷一切惡 第二匙云願修一切善 第三匙云所修善根迴向衆生 普共成佛(準論 須口口作念 若省繁 但初口三匙 總念亦得) ▲緇門警訓八 五觀無違 三匙有節
삼시유절(三匙有節) 석씨요람상. 마득가론에 이르되 만약 음식을 얻었을 땐 구구(口口)로 생각을 짓는다. 무릇 식사는 3시(匙; 숟가락)를 한정하여 1구(口)로 삼는다. 제1시(匙)에 묵념하며 이르되 원컨대 일체악을 단절한다. 제2시에 이르되 원컨대 일체선을 닦는다. 제3시에 이르되 닦은 바 선근을 중생에게 회향하나니 널리 모두 성불하소서(논에 準하자면 꼭 口口에 作念이나 만약 번거로움을 생략하려면 다만 初口의 三匙에 總念함도 또한 옳음). ▲치문경훈8. 5관(觀)을 위배함이 없고 3시에 절도가 있다(三匙有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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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時殿】 爲適應春夏冬三期所作之宮殿 印度一年分爲三季 卽一月十六日至五月十五日爲熱際時(春) 五月十六日至九月十五日爲雨際時(夏) 九月十六日至一月十五日爲寒際時(冬) 釋尊出家以前 其父王爲使釋尊過快樂的宮廷生活 嘗建三時殿以適應三季 [中阿含經二十九大品柔軟經] ▲廣燈錄一釋迦牟尼佛 太子旣生七日 摩耶遂薨 王選姨母摩訶波闍波提 令其傅育 年十九 王每慮太子捨家 爲造三時殿 多方以娛之
삼시전(三時殿) 춘ㆍ하ㆍ동 3기에 적응하기 위해 만든 바의 궁전. 인도는 1년을 3계(季)로 구분함. 곧 1월 16일에서 5월 15일에 이르기까지는 열제시(熱際時; 春)가 되며 5월 16일에서 9월 15일에 이르기까지는 우제시(雨際時; 夏)가 되며 9월 16일에서 1월 15일에 이르기까지는 한제시(寒際時; 冬)가 됨. 석존이 출가하기 이전에 그 부왕이 석존으로 하여금 지나친 쾌락의 궁정생활을 하게 하기 위해 일찍이 3시전을 건립해 3계(季)에 적응했음 [중아함경29대품유연경]. ▲광등록1 석가모니불. 태자가 이미 탄생한 지 7일 만에 마야가 드디어 죽었다. 왕이 이모 마하파사파제를 선택해 그로 하여금 부육(傅育; 애지중지하게 기름)하게 했다. 나이 19에 왕이 태자가 집을 버릴까 하여 매양 염려했고 3시전(三時殿)을 지어 다방(多方)으로 오락(娛樂)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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