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34쪽

태화당 2019. 11. 7. 09:33

三十六策指三十六計 兵法語 有三十六計走爲上計之句 碧巖錄第四則 三十六策 盡爾神通 堪作何用

삼십륙책(三十六策) 36()를 가리킴. 병법어니 36계에 도주가 상계(上計)가 된다는 구가 있음. 벽암록제4. 36()에 너희의 신통을 다한들 가히 어떤 씀을 짓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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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棒爲禪家宗匠警醒學人之語 以擬俗刑之笞杖者 但含褒貶二意 宜依處解之 五燈會元七德山宣鑒 示衆曰 道得也三十棒 道不得也三十棒

삼십방(三十棒) 선가의 종장이 학인을 경성(警醒)하는 말임. 속형(俗刑)의 태장(笞杖; 태형과 장형)에 견주는 것임. 단지 포폄(褒貶) 두 뜻을 함유했으니 마땅히 처지(處地)에 의해 그것을 해석해야 함. 오등회원7 덕산선감. 시중해 가로되 도득(道得)하더라도 30()이며 말함을 얻지 못하더라도 또한 30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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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四老祖庭事苑三 三十四老 西域二十八祖 支那六祖 然達磨來此土爲初祖 實三十四(疑三十三)明覺語錄五 三十四老未輕識 凜然方外奚相親

삼십사로(三十四老) 조정사원3. 34() 서역의 28조와 지나의 6조임. 그러나 달마가 차토(此土)에 와서 초조가 되었으니 실로 34(33으로 의심됨). 명각어록5. 34()를 가볍게 알지 못하나니 방외에서 늠연(凜然)하거늘 어떻게 서로 친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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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三人入虎穴碧巖錄第十五則 三十三人入虎穴 (中略)祖祖相傳 西天此土 三十三人 有入虎穴底手脚 古人道 不入虎穴 爭得虎子 禪宗頌古聯珠通集三十三 倒一說分一節 同死同生爲君決 八萬四千非鳳毛 三十三人入虎穴 別別 擾擾匇匇水裏月(雪竇顯)

삼십삼인입호혈(三十三人入虎穴) 벽암록 제15. 삼십삼인입호혈(三十三人入虎穴) (중략) 조사와 조사가 서로 전하여 서천과 차토의 33인이 호혈(虎穴; 호랑이 굴)에 드는 수각(手脚)이 있다. 고인이 말하되 호혈에 들지 않는다면 어찌 호랑이 새끼를 얻으리오. 선종송고연주통집33. 도일설(倒一說; 거꾸로 한 번 설하다)이라 하여 1()을 나누니/ 동사동생(同死同生)하며 그대를 위해 결단했다/ 팔만사천이 봉모(鳳毛)가 아니며/ 삼십삼 인이 호혈에 들었다/ 별별(別別; 아주 특별함)이여/ 요요총총(擾擾匇匇; 어지럽고 바쁨)한 물 속의 달이다 (설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