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不相見莫作舊時看】 謂人變化迅速 不要用固定眼光去看人 ▲傳燈錄二十三明招德謙 有一僧曾在師法席 辭去住庵一年後來禮拜曰 古人道 三日不相見 莫作舊時看 師乃露胸問曰 汝道我有多少莖蓋膽毛
삼일불상견막작구시간(三日不相見莫作舊時看) 이르자면 사람의 변화가 신속하므로 고정적인 안광(眼光)을 써서 사람을 봄을 요하지 않음. ▲전등록23 명초덕겸. 어떤 한 중이 일찍이 스님의 법석에 있다가 고별하고 가서 주암(住庵)한 지 1년 후에 와서 예배하고 가로되 고인이 말하기를 3일 동안 상견하지 않았거든 구시의 봄을 짓지 말아라(三日不相見 莫作舊時看) 했습니다. 스님이 이에 가슴을 드러내고 물어 가로되 네가 말하라 내가 몇(多少) 줄기의 개담모(蓋膽毛)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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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一色】 元賢廣錄二十七 天童覺三一色 一色者 由轉功就位 證一片淸虗境界 乃法身初立也 此中分三 大功一色者 由功力成就 猶存功力也 正位一色者 理境之空寂也 今時一色者 事境之潔白也
삼일색(三一色) 원현광록27. 천동각삼일색(天童覺三一色) 1색이란 것은 전공취위(轉功就位)로 말미암아 한 조각의 청허(淸虗)한 경계를 증득함이니 곧 법신의 초위(初立)다. 이 중에 셋으로 나눈다. 대공일색(大功一色)이란 것은 공력(功力)으로 말미암아 성취함이니 오히려 공력이 존재한다. 정위일색(正位一色)이란 것은 이경(理境)의 공적(空寂)이다. 금시일색(今時一色)이란 것은 사경(事境)의 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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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耳聾】 此指百丈懷海再參馬祖 馬大師一喝 三日耳聾話 ▲傳燈錄六百丈懷海 老僧昔再蒙馬大師一喝 直得三日耳聾眼黑 黃蘗聞擧 不覺吐舌
삼일이롱(三日耳聾) 이것은 백장회해가 마조를 재참(再參)했다가 마조의 1할에 3일 동안 귀가 먹은 화(話)를 가리킴. ▲전등록6 백장회해. 노승이 지난날 마대사의 1할(喝)을 다시 입고 바로 3일 동안 귀가 먹고 눈이 캄캄함을 얻었다. 황벽이 듦을 듣다가 불각에 혀를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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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吐光而終】 見玄則龍吟霧起虎嘯風生 ▲元謐語錄 三日吐光而終 黃金贈富渾無事 破體袈裟說向誰 昨夜三更收麥子 天明徒見磨房推
삼일토광이종(三日吐光而終) 현칙룡음무기호소풍생을 보라. ▲원밀어록. 삼일토광이종(三日吐光而終) 황금을 부자에게 줌은 온통 일이 없나니/ 파체(破體; 破身)에 가사를 누굴 향해 설할까/ 어젯밤 3경에 보리를 거두었더니/ 천명(天明; 동이 트다)에 도연히 마방(磨房)에서 밂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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