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衫子】 古代婦女穿的袖子寬大的上衣 ▲五燈會元十四廣德義 問 有一室女 未曾嫁娉 生得一子 姓箇甚麽 師曰 偶然衫子破 閫外沒人縫
삼자(衫子) 고대 부녀가 입었던 소매가 관대한 상의. ▲오등회원14 광덕의. 묻되 1실(室)의 여자가 있어 일찍이 시집가거나 장가들지 않았는데 1자를 낳았습니다. 성이 무엇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우연히 삼자(衫子)가 해어졌는데 문지방 밖에서 꿰맬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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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字禪】 碧巖錄第六則 雲門尋常愛說三字禪 顧鑒咦 ▲五家宗旨纂要下 雲門見僧來 每以目顧之 卽曰鑑 或曰咦 而錄者曰顧鑑咦 後來德山密禪師刪去顧字 叢林目之爲抽顧(密嗣門)
삼자선(三字禪) 벽암록 제6칙. 운문은 심상(尋常)에 3자선(三字禪)을 설하기 좋아했으니 고감이(顧鑒咦)다. ▲오가종지찬요하. 운문이 중이 옴을 보면 매번 눈으로 그를 돌아보고 곧 가로되 감(鑑), 혹은 가로되 이(咦)라 했는데 기록하는 자가 가로되 고감이(顧鑑咦)라 했다. 후래에 덕산밀선사(德山密禪師)가 고자(顧字)를 깎아 제거했고 총림에서 이를 명목해 추고(抽顧)라 했다(密은 운문을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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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自性】 遍計所執性 依他起性 圓成實性 ▲宗鏡錄四十六 三自性 謂遍計所執自性 依他起自性 圓成實自性
삼자성(三自性) 편계소집성ㆍ의타기성ㆍ원성실성. ▲종경록46. 3자성(自性) 이르자면 편계소집자성ㆍ의타기자성ㆍ원성실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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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帀】 又作三匝 指右旋三周 乃敬禮之一種 源自印度儀式 卽對尊者或佛塔 向右旋繞三周 以表仰望之誠 有繞一周復繞三周者 或因宿願別請 而隨頂禮者之意數繞之 ▲傳燈錄十一俱胝 有尼名實際 到庵戴笠子執錫繞師三匝云 道得卽拈下笠子 三問 師皆無對 尼便去
삼잡(三帀) 또 삼잡(三匝)으로 지음. 오른쪽으로 세 바퀴 돎을 가리킴. 곧 경례의 일종임. 인도의 의식(儀式)으로부터 근원했음. 곧 존자 혹 불탑에 대해 오른쪽을 향해 세 바퀴 선요(旋繞; 돌다)하며 앙망의 정성을 표시함. 한 바퀴 돎과 다시 세 바퀴 돎이 있는 것은 혹 숙원(宿願)이나 별청(別請)으로 인해 정례자(頂禮者)의 의수(意數)에 따라 그것을 돎. ▲전등록11 구지. 이름이 실제란 니(尼)가 있었다. 암자에 이르러 삿갓을 쓰고 석장을 갖고 스님을 세 바퀴(三匝) 돌고 이르되 도득(道得)하면 곧 삿갓을 집어 내리겠습니다. 세 번 물었는데 스님이 다 대답이 없었다. 니가 바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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