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53쪽

태화당 2019. 11. 7. 10:05

三藏他心見大耳三藏

삼장타심(三藏他心) 대이삼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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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藏學者指小乘之學人 廣燈錄九百丈懷海 敎云 躭著小乘三藏學者 猶不許親近 何況自爲 是破戒比丘 名字羅漢

삼장학자(三藏學者) 소승의 학인을 가리킴. 광등록9 백장회해. 교에 이르되 소승에 탐착(躭著)하는 삼장학자(三藏學者)도 오히려 친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했거늘 어찌 하물며 스스로 하겠는가, 이는 파계비구며 명자라한(名字羅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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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災又作三災劫 慧琳音義二云 三灾有二種 大小各別 皆在減劫 小三灾者 飢饉疫病刀兵 大三灾者 火風水灾 竝在劫末 亦名劫灾 圓悟語錄八 以至三災劫壞 毘嵐風起 吹散大地猶如微塵 這一片田地亦巍然不動

삼재(三災) 3재겁(三災劫)으로 지음. 혜림음의2에 이르되 3재에 2종이 있다. 대소가 각기 다르며 모두 감겁(減劫)에 있다. 소삼재란 것은 기근(飢饉)ㆍ역병(疫病)ㆍ도병(刀兵)이며 대삼재란 것은 화ㆍ풍ㆍ수재다. 모두 겁말에 있으며 또한 이름이 겁재(劫灾). 원오어록8. 이지(以至; 내지) 삼재겁(三災劫)이 무너지면 비람풍(毘嵐風)이 일어나는데 대지를 불어 흩치되 마치 미진과 같거니와 이 일편전지(一片田地)는 또한 외연(巍然; 우뚝한 모양)하여 움직이지 않는다.


三才天地人 虛堂語錄三 三才旣明 理歸一揆

삼재(三才) 천ㆍ지ㆍ인. 허당어록3. 삼재(三才)가 이미 밝으니 이치가 일규(一揆; 동일한 도리. 한 모양)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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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赤三尺 赤 通尺 大光明藏下風穴延昭 磨礱三赤劒 待斬不平人

삼적(三赤) 3. ()은 척()과 통함. 대광명장하 풍혈연소. 3적검(三赤劒)을 마롱(磨礱; 갈다)하여 불평(불평등)의 사람을 벰을 기다려라.


三顚倒一想顚倒 於六塵之境而思想非理者 二見顚倒 於事理之法 而邪計度推求者 卽邪見也 三心顚倒 於妄心邪識了事物者 是諸顚倒之根本也 宗鏡錄四十二 顚倒之法 略說有三 一心顚倒 二見顚倒 三想顚倒

삼전도(三顚倒) 1. 상전도(想顚倒) 6()의 경계에 비리를 사상(思想; 생각)하는 것. 2. 견전도(見顚倒) 사리(事理)의 법에 삿되게 계탁(計度)하고 추구하는 것이니 곧 삿된 견해임. 3. 심전도(心顚倒) 망심(妄心)과 사식(邪識)으로 사물을 요지(了知)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전도의 근본임. 종경록42. 전도(顚倒)의 법을 간략히 설하면 셋이 있다. 1은 심전도(三顚倒)2는 견전도며 3은 상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