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55쪽

태화당 2019. 11. 7. 10:06

三折肱禪林疏語考證二 左定十三年 晉范氏中行氏將伐晉定公 齊高强曰 三折肱知爲良醫 唯伐君爲不可 民弗與也 我以伐君在此矣 禪林疏語考證二 冀逢三折肱之良 庸致九頓首之請

삼절굉(三折肱) 선림소어고증2. (; 左傳) (; 定公) 13년 진() 범씨와 중행씨가 장차 진() 정공(定公)을 치려고 했다. () 고강(高强)이 가로되 팔을 세 번 부러뜨려야(三折肱) 양의(良醫)가 됨을 압니다. 오직 벌군(伐君)은 불가하나니 인민이 함께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벌군을 씀은 여기에 있습니다. 선림소어고증2. 삼절굉(三折肱)의 양의를 만나기 바라면서 구돈수(九頓首)의 요청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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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點如流水佛果擊節錄上第二十九則 國師云 三點如流水 曲似刈禾鎌 俱是心 禪苑蒙求中 伏牛下書 國師曰 三点如流水 曲似刈禾鎌 師後隱于伏牛山 此二句心字也

삼점여류수(三點如流水) 불과격절록상 제29. 국사가 이르되 3점은 유수와 같고(三點如流水) 굽기는 벼를 베는 낫과 같다(曲似刈禾鎌). 모두 이 심()이다. 선원몽구중. 복우하서(伏牛下書) 국사가 가로되 3점은 유수와 같고(三点如流水) 굽기는 벼를 베는 낫과 같다. 스님이 후에 복우산에 은거했다. 2구는 심자(心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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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點之圓寂伊字三點 禪門諸祖師偈頌上之下釋迦如來成道記 逆入順入全超半超 依四禪之等持 湛三點之圓寂

삼점지원적(三點之圓寂) 이자삼점(伊字三點)을 보라. 선문제조사게송상지하 석가여래성도기. 역입순입(逆入順入)과 전초반초(全超半超)4()의 등지(等持)에 의하고 담적(湛寂)하기가 3점의 원적(湛三點之圓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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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淨頭指僧堂座席前之床緣一尺處 其處有三種用途 第一用以置袈裟 第二爲展鉢盂之處 第三爲睡眠時頭所向之處(以床緣爲枕) 故稱三淨頭 [百丈淸規六日用軌範 象器箋一] 百丈淸規六 不得床上垂脚坐 床前一尺爲三淨頭 一展鉢 二安袈裟 三頭所向

삼정두(三淨頭) 승당 좌석 앞의 상연(床緣; 상의 가장자리) 1척의 곳을 가리킴. 그곳은 3종의 용도가 있음. 첫째는 가사를 두며 둘째는 발우를 펴는 곳이 되며 셋째는 수면 시 머리가 향한 바의 곳이 됨(床緣을 베개로 삼음). 고로 명칭이 3정두임 [백장청규6일용궤범. 상기전1]. 백장청규6. 상 위에서 발을 내리고 앉음을 얻지 못한다. 상 앞의 1척은 3정두(淨頭)가 된다. 1은 발우를 폄이며 2는 가사를 두며 3은 머리가 향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