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際】 指前際(過去) 今際(現在) 後際(未來) ▲祖庭事苑四 三際 過去 未來 見在 ▲禪門拈頌集第四○則 保寧勇頌 三際斷時凡聖盡 十身圓處刹塵周 無私應物隨高下 抹過僧祗大劫修 ▲法昌倚遇語錄 三際求心心不有 心不有故妄元無 妄元無故卽菩提 生死涅槃本平等
삼제(三際) 전제(과거)ㆍ금제(현재)ㆍ후제(미래)를 가리킴. ▲조정사원4. 3제(際) 과거ㆍ미래ㆍ현재다. ▲선문염송집 제40칙. 보녕용이 송하되 3제(際)가 끊어질 때 범성이 다하고/ 10신(身)이 원만한 곳에 찰진(刹塵)을 두루한다/ 무사(無私)히 응물(應物)하며 고하를 따르나니/ 승기대겁(僧祗大劫)을 지워버리고 수행한다. ▲법창의우어록. 3제(際)에 마음을 구해도 마음이 있지 않고/ 마음이 있지 않는 곳에 망(妄)도 원래 없다/ 망이 원래 없는 곳이 곧 보리니/ 생사와 열반이 본래 평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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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諦】 指三種眞理 據天台宗 諸法實相之眞理分爲空假中三諦 一空諦 又作眞諦 無諦 諸法本空 衆生不了 執之爲實而生妄見 若以空觀對治之 則執情自忘 情忘卽能離於諸相 了悟眞空之理 二假諦 又作俗諦 有諦 諸法雖卽本空 然因緣聚時則歷歷宛然 於空中立一切法 故稱假諦 三中諦 又作中道第一義諦 以中觀觀之 諸法本來不離二邊 不卽二邊 非眞非俗 卽眞卽俗 淸淨洞徹 圓融無礙 故稱中諦 ▲五燈會元二永嘉眞覺 是以三諦一境 法身之理常淸 三智一心 般若之明常照
삼제(三諦) 3종의 진리를 가리킴. 천태종에 의거하면 제법실상의 진리를 공가중(空假中) 3제(諦; 慣音이 제)로 분류함. 1. 공제(空諦) 또 진제(眞諦)로 지음. 제법이 본공(本空)임을 중생이 불료(不了)하고 이에 집착해 실(實)로 삼아 망견(妄見)을 내나니 만약 공관(空觀)으로 이에 대치(對治)하면 곧 집정(執情)을 스스로 잊으며 집정을 잊으면 곧 능히 제상(諸相)을 여의고 진공의 이치를 요오(了悟)함. 2. 가제(假諦) 또 속제(俗諦)ㆍ유제(有諦)로 지음. 제법이 비록 곧 본공이나 그러나 인연이 모일 때 곧 역력완연(歷歷宛然)하나니 공(空) 가운데 일체법을 세우므로 고로 명칭이 가제(假諦)임. 3. 중제(中諦) 또 중도제일의제(中道第一義諦)로 지음. 중관(中觀)으로 이를 관하면 제법이 본래 2변(邊)을 여의지 않고 2변에 즉(卽; 붙다)하지도 않아서 비진비속(非眞非俗)이며 즉진즉속(卽眞卽俗)이며 청정히 통철(洞徹)하고 원융하여 무애한지라 고로 명칭이 중제임. ▲오등회원2 영가진각. 이런 까닭으로 3제(諦)가 1경(境)인지라 법신의 이치가 늘 깨끗하고 3지(智)가 1심(心)인지라 반야의 광명이 늘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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