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種斷】 斷者 乃斷縛離繫而得證之義 一自性斷 二不生斷 三緣縛斷 ▲宗鏡錄七十六 又有三種斷 一自性斷 如燈破闇 智慧起時 煩惱闇障自性應斷 二不生斷 謂得初地法空之時 能令三塗惡道苦果 永更不生 人中無根 二形 北州無想天等種子 不生後果 名不生斷也 三緣縛斷者 但斷心中之惑 於外塵境不起貪嗔 於境雖緣而不染著 名緣縛斷也
삼종단(三種斷) 단(斷)이란 것은 곧 단박이계(斷縛離繫; 계박을 끊고 여읨)하여 득증(得證)함의 뜻. 1은 자성단이며 2는 불생단이며 3은 연박단임. ▲종경록76. 또 삼종단(三種斷)이 있다. 1은 자성단(自性斷)이니 등이 어둠을 깨뜨림과 같이 지혜가 일어날 때 번뇌암장(煩惱闇障)의 자성이 응당 끊어짐이다. 2는 불생단(不生斷)이니 이르자면 초지법공(初地法空)을 얻었을 때 능히 3도(塗) 악도(惡道)의 고과(苦果)로 하여금 영원히 다시 나지 않게 함이다. 사람 중의 무근(無根; 根部가 없음)ㆍ이형(二形; 男根女根 2형)ㆍ북주(北州)의 무상천(無想天) 등 종자의 후과(後果)를 내지 않음이니 이름해 불생단이다. 3 연박단(緣縛斷)이란 것은 단지 심중의 혹(惑)을 단절하여 외진경(外塵境)에 탐진(貪嗔)을 일으키지 않음이다. 경계에 비록 반연(攀緣)하더라도 염착(染著)하지 않음이니 이름해 연박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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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從六義】 三從者 大戴禮記本命篇云 有三從之道 在家從父 適人從夫 夫死從子 六義者 毛詩大義云 詩有六義焉 一曰風 二曰賦 三曰比 四曰興 五曰雅 六曰頌 ▲五燈會元六逍遙懷忠 問 如何是一老一不老 師曰 三從六義
삼종륙의(三從六義) 3종(從)이란 것은 대대예기 본명편에 이르되 3종(從)의 도가 있다. 집에 있으면 부친을 좇고 타인에게 시집가면(適) 지아비를 좇고 지아비가 죽으면 아들을 좇는다. 6의(義)란 것은 모시대의(毛詩大義)에 이르되 시(詩)에 6의(義)가 있다. 1은 가로되 풍(風)이며 2는 가로되 부(賦)며 3은 가로되 비(比)며 4는 가로되 흥(興)이며 5는 가로되 아(雅)며 6은 가로되 송(頌)이다. ▲오등회원6 소요회충. 묻되 무엇이 이 일로일불로(一老一不老)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삼종육의(三從六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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