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種師子】 人天眼目二 三種師子 浮山圓鑑示衆云 汾陽有師子句 其師子有三種 一超宗異目 二齊眉共躅 三影響音聞 若超宗異目 見過於師 可爲種草 方堪傳授 若齊眉共躅 見與師齊 減師半德 若影響音聞 野干倚勢 異類何分
삼종사자(三種師子) 인천안목. 3종사자(三種師子) 부산원감이 시중해 이르되 분양(汾陽)이 사자구(師子句)가 있다. 그 사자에 3종이 있나니 1은 초종이목(超宗異目)이며 2는 제미공촉(齊眉共躅; 躅은 자취 촉)이며 3은 영향음문(影響音聞)이다. 만약 초종이목일진댄 견해가 스승을 초과하는지라 가히 종초(種草;. 초목에 종자가 있듯 대사를 이룰 만한 그릇)가 되며 바야흐로 전수(傳授)를 감당한다. 만약 제미공촉일진댄 견해가 스승과 가지런한지라 스승의 반덕(半德)을 감한다. 만약 영향음문일진댄 야간(野干)이 세력에 기댐이거늘 이류(異類)를 어찌 분간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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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種三觀】 觀三諦之理之觀心 有三種之別 次第有圓融之義 一別相三觀 於別途觀三諦也 二通相三觀 於一觀之中圓解三諦也 三一心三觀 於一念之心觀三諦也 ▲宗鏡錄三十五 三種三觀 一者別相三觀 二者通相三觀 三者一心三觀
삼종삼관(三種三觀) 3제(諦)의 이치를 관하는 관심이니 3종의 구별이 있으며 차제로 원융의 뜻이 있음. 1은 별상삼관(別相三觀)이니 별도(別途)에서 3제를 관함이며 2는 통상삼관(通相三觀)이니 1관의 가운데서 3제를 원해(圓解)함이며 3은 일심삼관(一心三觀)이니 일념의 마음에서 3제를 관함임. ▲종경록35. 삼종삼관(三種三觀) 1자는 별상삼관이며 2자는 통상삼관이며 3자는 일심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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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種滲漏】 情渗漏 情境不圓滯在取捨之間 見渗漏 法見未空滯在所知之淨境 語渗漏 滯語句 失宗旨 [碧巖錄第十五則種電鈔] 參洞山三種滲漏 ▲碧巖錄第十五則 有三種滲漏 情滲漏 見滲漏 語滲漏
삼종삼루(三種滲漏) 정삼루(情渗漏) 정경(情境)이 원만하지 못해 취사의 사이에 체재(滯在)함. 견삼루(見渗漏) 법견(法見)이 공하지 못해 소지(所知)의 정경(淨境)에 체재함. 어삼루(語渗漏) 어구에 막혀(滯) 종지를 잃음 [벽암록제15칙종전초]. 동산삼종삼루를 참조하라. ▲벽암록 제15칙. 3종삼루(三種滲漏)가 있으니 정삼루ㆍ견삼루ㆍ어삼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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