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種生】 潙仰宗之靈祐 依楞嚴經而揭三種生 以提撕學者 一想生 對於塵境而妄想之能思心也 二相生 識情所思一切境界之相也 三流注生 識塵和合 念念相續之一切煩惱也 吾等無始以來以此三者 汚淸淨之鏡智 ▲人天眼目四三種生 師(潙山)一日謂仰山曰 吾以鏡智爲宗要 出三種生 所謂想生相生流注生 楞嚴經曰 想相爲塵 識情爲垢 二俱遠離則汝法眼應時淸明 云何不成無上知覺(已上經文) 想生卽能思之心雜亂 相生卽所思之境歷然 微細流注俱爲塵垢 若能淨盡 方得自由
삼종생(三種生) 위앙종의 영우(靈祐)가 릉엄경에 의해 3종생(三種生)을 게시하여 학자를 제시(提撕)했음. 1. 상생(想生) 진경(塵境)에 대한 망상의 능사심(能思心)임. 2. 상생(相生) 식정(識情)으로 사유하는 바 일체 경계의 상(相)임. 3. 유주생(流注生) 식진(識塵)이 화합해 염념(念念)이 상속하는 일체의 번뇌임. 오등(吾等)이 무시이래로 이 3자로 청정한 경지(鏡智)를 오염함. ▲인천안목4 3종생(三種生). 스님(위산)이 어느 날 앙산에게 일러 가로되 내가 경지(鏡智)를 종요(宗要)로 삼아 삼종생(三種生)을 내나니 이른 바 상생(想生)ㆍ상생(相生)ㆍ유주생(流注生)이다. 릉엄경에 가로되 상상(想相)은 진(塵)이 되고 식정(識情)은 구(垢)가 되나니 둘을 모두 멀리 여의면 곧 너의 법안이 응시(應時)하여 청명(淸明)하리니 어찌 위없는 지각(知覺)을 이루지 않겠는가(이상은 경문). 상생(想生)은 곧 능사지심(能思之心)이 잡란(雜亂)함이며 상생(相生)은 소사지경(所思之境)이 역연함이니 미세하게 유주(流注)함이 모두 진구(塵垢)가 되거니와 만약 능히 정진(淨盡)하면 비로소 자유를 얻음.
) -->
【三種世間】 乃世間之三種類別 諸經論所擧數目有異 據華嚴經探玄記十七之說 世間分爲器世間 衆生世間 智正覺世間等三種 器世間 指有情所依之器世界 衆生世間 除正報中之佛外 餘一切衆生皆屬之 如所化之同生衆異生衆等 智正覺世間 指能化之三身十佛 據智度論四十七 分爲衆生世間 住處世間 五衆世間 ▲禪門寶藏錄上 眞淨文和尙頌 十佛壇場一海印 三種世間總在焉 無盡性海合一味 一味相沈是我禪
삼종세간(三種世間) 곧 세간의 3종 유별(類別)이니 여러 경론에서 드는 바 수목(數目)에 다름이 있음. 화엄경탐현기17의 설해 의거하면 세간을 기세간(器世間)ㆍ중생세간ㆍ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 등 3종으로 분류함. 기세간은 유정이 의지하는 바의 기세계(器世界)를 가리키며 중생세간은 정보(正報) 중의 불타를 제한 밖의 나머지 일체중생이 모두 이에 속하나니 예컨대(如) 소화(所化)의 동생중(同生衆)ㆍ이생중(異生衆) 등임. 지정각세간은 능화(能化)의 3신(身)과 10불(佛)을 가리킴. 지도론47에 의거하면 중생세간ㆍ주처세간(住處世間)ㆍ오중세간(五衆世間)으로 분류함. ▲선문보장록상. 진정문화상이 송하되 10불의 단장(壇場)에 1 해인이니/ 삼종세간(三種世間)이 모두 (이에) 있다/ 다함 없는 성해(性海)가 합해 일미이거니와/ 일미의 모양도 침몰해야 이 나의 선(禪)이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67쪽 (0) | 2019.11.07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66쪽 (0) | 2019.11.07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64쪽 (0) | 2019.11.07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63쪽 (0) | 2019.11.07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62쪽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