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68쪽

태화당 2019. 11. 7. 10:15

三種止觀指天台宗所立之漸次止觀 不定止觀 圓頓止觀 略稱三止觀 此三觀依序爲初淺後深之觀法 淺深不定之觀法 與初後不二之觀法 三者皆是緣實相之大乘止觀 此是天台智者大師 秉承南嶽慧思禪師之說 爲三根性說三法門 並引三譬喩而廣說者 永嘉禪宗集註下 雙與 卽中道之雙照也 雙奪 卽中道之雙遮也 故三種止觀 一一各有主對

삼종지관(三種止觀) 천태종애서 세운 바의 점차지관(漸次止觀)ㆍ부정지관(不定止觀)ㆍ원돈지관(圓頓止觀)을 가리킴. 약칭이 3지관임. 3관은 차서(次序)에 의해 초천후심(初淺後深)의 관법, 천심부정(淺深不定)의 관법과 초후불이(初後不二)의 관법이 됨. 3자는 모두 이 실상을 반연하는 대승지관임. 이것은 이 천태 지자대사가 남악 혜사선사의 설을 병승(秉承)하여 3근성을 위해 3법문을 설하고 아울러 3비유를 당겨 광설한 것임. 영가선종집주하. 쌍여(雙與)는 곧 중도(中道)의 쌍조(雙照)며 쌍탈(雙奪)은 곧 중도의 쌍차(雙遮)니 고로 삼종지관(三種止觀)의 하나하나에 각기 주대(主對)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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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種墮沙門墮 隨類墮 尊貴墮 詳見曹山三種墮

삼종타(三種墮) 사문타ㆍ수류타ㆍ존귀타니 상세한 것은 조산삼종타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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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種化身一大化千丈身 被大乘四加行菩薩 二小化丈六身 被大乘三資粮位菩薩與二乘凡夫 三隨類化 則三乘普被 六趣均霑 [成唯識論十] 祖庭事苑四 根本智內證眞如 卽法報二身 名一切智 後得智外照有緣 應物現形 如水中月 卽三種化身 名種智也 故此二名云一切種智

삼종화신(三種化身) 1. 대화(大化)의 천장신(千丈身)은 대승 사가행(四加行)의 보살에게 미치며() 2. 소화(小化)의 장륙신(丈六身)은 대승 삼자량위(三資粮位)의 보살과 2(), 범부에 미치며 3. 수류화(隨類化)는 곧 3()에 널리 미치고 6()에 고르게 적심() [성유식론10]. 조정사원4. 근본지(根本智)는 안에서 진여를 증득함이니 곧 법신과 보신의 2()이며 이름이 일체지(一切智). 후득지(後得智)는 밖에서 유연(有緣)을 비추어 사람()에게 감응하여 형상을 나타냄이 마치 수중의 달과 같음이니 곧 삼종화신(三種化身)이며 이름이 종지(種智). 고로 이 둘을 이름해 이르되 일체종지(一切種智)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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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座說法無門關三座說法 仰山和尙 夢見往彌勒所 安第三座 有一尊者白槌云 今日當第三座說法 山乃白槌云 摩訶衍法 離四句絶百非 諦聽諦聽

삼좌설법(三座說法) 무문관 삼좌설법(三座說法) 앙산화상이 꿈에 보니 미륵의 처소에 가서 제3좌에 앉았다. 한 존자가 있어 백추(白槌)하고 이르되 금일은 마땅히 제3좌가 설법하십시오. 앙산이 이에 일어나 백추하고 이르되 마하연법(摩訶衍法)4()를 여의고 백비(百非)가 끊겼으니 체청(諦聽)하고 체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