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處傳心】 世尊三處傳心於迦葉 一靈山之拈花微笑 一於多子塔分半座 一於雙林樹下由棺中出足 禪宗象鑑曰 世尊三處傳心者爲禪旨 一代所說者爲敎門 故曰禪是佛心 敎是佛語 然其出處不分明 如是禪家公案因緣 取其意可也 ▲禪家龜鑑 世尊三處傳心者爲禪旨 一代所說者爲敎門 故曰禪是佛心敎是佛語 三處者 多子塔前分半座一也 靈山會上擧拈花二也 雙樹下槨示雙趺三也 所謂迦葉別傳禪燈者此也
삼처전심(三處傳心) 세존이 세 곳에서 가섭에게 마음을 전했음. 하나는 영산의 염화미소며 하나는 다자탑에서 반좌(半座)를 나눔이며 하나는 쌍림수하(雙林樹下)에서 관 속으로부터 발을 내밀었음임. 선종상감(禪宗象鑑)에 가로되 세존이 세 곳에서 마음을 전한 것은 선지(禪旨)가 되고 일대(一代)에 설한 바의 것은 교문(敎門)이 된다. 고로 가로되 선(禪)은 이 부처의 마음이며 교(敎)는 이 부처의 말씀이다. 그러나 그 출처가 불분명함. 이와 같은 선가의 공안인연은 그 뜻을 취함이 옳음. ▲선가귀감. 세존이 세 곳에서 마음을 전한 것은 선지(禪旨)가 되고 일대(一代)에 설한 바의 것은 교문(敎門)이 된다. 고로 가로되 선(禪)은 이 부처의 마음이며 교(敎)는 이 부처의 말씀이다. 3처란 것은 다자탑 앞에서 반좌(半座)를 나눔이 하나며 영산회상에서 꽃을 듦이 둘이며 쌍수 아래 곽에서 두 발을 보인 게 셋이다. 이른 바 가섭이 선등을 별전(別傳)했다 함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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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尺】 禪林疏語考證二 小學註曰 三尺謂法律 古者以三尺竹簡書之 ▲禪林疏語考證二 艱苦一生 畏嚴三尺
삼척(三尺) 선림소어고증2. 소학 주에 가로되 삼척은 이르자면 법률이다. 옛 사람은 3척의 죽간에 이를 서사했다. ▲선림소어고증2. 일생에 간고(艱苦; 辛苦)하며 삼척(三尺)의 엄함을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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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尺一丈六】 祖庭事苑三 三尺 吾佛攝應歸眞 了無一相可得 從眞起應 乃有千尺丈六三尺之身 以至猿猴鹿馬 隨類化身 ▲明覺語錄五 麟龍不爲瑞 草木生光輝 三尺一丈六 且同携手歸 慚爾懲世師 巍巍何巍巍
삼척일장륙(三尺一丈六) 조정사원3. 3척(尺) 우리의 불타가 응(應)을 거두어 진(眞)으로 돌아가면 마침내 1상(相)도 가히 얻음이 없고 진을 좇아 응을 일으키면 이에 천척(千尺)ㆍ장륙(丈六)ㆍ3척의 몸이 있고 가이(可以) 원숭이ㆍ사슴ㆍ말에 이르기까지 종류를 따라 몸을 변화한다. ▲명각어록5. 기린과 용이 상서(祥瑞)가 되지 못하고/ 초목이 광휘를 낸다/ 3척(尺)과 1장륙(一丈六)이니/ 다만 함께 손잡고 돌아가자/ 징세사(懲世師; 불타)에게 부끄럽나니/ 외외(巍巍)함은 왜 외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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