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川】 祖庭事苑二 三川 刜州爲秦川 河南爲洛川 益爲蜀川 ▲明覺語錄四 咄者枯枿遽生瓜葛 來自三川欺乎兩浙 指鹿爲馬將日作月 罪兮彌天焉可分說
삼천(三川) 조정사원2. 3천(川) 불주는 진천이 되고 하남은 낙천이 되고 익(益)은 촉천이 됨. ▲명각어록4. 돌(咄), 이 고얼(枯枿; 마른 움)이 급히 과갈(瓜葛; 오이와 칡. 덩굴)을 내니/ 삼천(三川)으로부터 와서 양절(兩浙)을 기만하네/ 사슴을 가리켜 말로 삼고 해를 가져 달로 삼으니/ 죄가 하늘에 두루하거늘 어찌 가히 분변해 설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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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千劍客】 祖庭事苑一 三千劍客 昔趙文王(趙惠文王)喜劍 劍士夾門三千餘人 日夜相擊於前 死傷者數百餘人 好之不厭 如是三年 國衰 諸侯謀之 太子悝患之 奉千金賜莊子 上說 莊子陳三劍曰 有天子劍 有諸侯劍 有庶人劍 今大王有天子之位 而好庶人之劍 臣竊爲大王薄之 王乃率而上殿 宰人上食 王三環之 莊子曰 大王安坐定氣 劍事以畢奏矣 於是文王不出宮三月 劍士皆服斃其處 見莊子說劍 悝 苦回切 ▲請益錄第七則 三千劍客今何在 獨許莊周見太平
삼천검객(三千劍客) 조정사원1. 삼천검객(三千劍客) 옛적에 조문왕(趙文王; 趙惠文王)이 검을 좋아했는데 검사(劍士)가 문에 가까이하는 이가 3천여 인이었고 일야(日夜)로 앞에서 서로 타격하여 사상자가 수백여 인이었지만 그것을 좋아해 싫어하지 않았다. 이와 같이 하기를 3년에 나라가 쇠퇴했고 제후가 그를 도모하려 하자 태자인 회(悝)가 그것을 염려해 천금(千金)을 받들어 장자(莊子)에게 하사했으며 주상이 기뻐했다(說은 기뻐할 열). 장자가 세 검을 진술하여 가로되 천자검(天子劍)이 있고 제후검(諸侯劍)이 있고 서인검(庶人劍)이 있나니 지금 대왕이 천자의 지위에 있으면서 서인의 검을 좋아합니다. 신(臣)이 가만히 대왕을 위해 그것을 천박(淺薄)토록 하겠습니다. 왕이 이에 함께 전각(殿閣)에 올랐는데 재인(宰人; 요리사)이 음식을 올렸으나 왕이 그것을 세 번 돌았다. 장자가 가로되 대왕이 편안히 앉아 기(氣)를 정(定)하시니 검의 일이 마쳤음을 아룁니다. 이에 문왕이 궁궐을 나서지 않기를 석 달 만에 검사(劍士)가 다 그곳에서 복종(服從)해 죽었다. 장자설검(莊子說劍)을 보라. 회(悝)는 고회절(苦回切)임. ▲청익록 제7칙. 삼천검객(三千劍客)이 여금에 어디에 있는가, 오직 장주에게 태평을 봄을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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