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82쪽

태화당 2019. 11. 7. 10:24

三草二木以草木之大小喩顯根性之不同 三草 卽小藥草 中藥草 大藥草 二木 卽小樹 大樹 法華經藥草喩品 或處人天 轉輪聖王 釋梵諸王 是小藥草 知無漏法 能得涅槃 起六神通 及得三明 獨處山林 常行禪定 得緣覺證 是中藥草 求世尊處 我當作佛 行精進定 是上藥草 又諸佛子 專心佛道 常行慈悲 自知作佛 決定無疑 是名小樹 安住神通 轉不退輪 度無量億 百千衆生 如是菩薩 名爲大樹 列祖提綱錄三眞淨文 祈雨示衆云 獅子不食鵰殘 快鷹那打臥兔 放出臨濟大龍 抽却雲門一顧 遂拈拄杖云 龍行雨至三草二木

삼초이목(三草二木) 초목의 대소로써 근성의 같지 않음을 비유로 나타냄. 3()는 곧 소약초(小藥草)ㆍ중약초(中藥草)ㆍ대약초(大藥草)2()은 곧 소수(小樹)ㆍ대수(大樹). 법화경 약초유품 혹 인천(人天)에 거처하는/ 전륜성왕과/ 석범(釋梵)의 제왕(諸王)/ 이 소약초(小藥草)/ 무루법을 알고/ 능히 열반을 얻고/ 6신통을 일으키고/ 3()을 얻고/ 홀로 산림에 거처하고/ 늘 선정(禪定)을 행하고/ 연각증(緣覺證)을 얻음은/ 이 중약초(中藥草)/ 세존의 처소에서/ 내가 당래에 작불(作佛)함을 구하고/ 정진정(精進定)을 행함은/ 이 상약초(上藥草). 또 여러 불자가/ 불도에 전심(專心)하며/ 늘 자비를 행하고/ 스스로 작불(作佛)함을 알되/ 결정코 의심이 없으면/ 이 이름이 소수(小樹)/ 신통에 안주하여/ 불퇴전을 운전하면서/ 무량억/ 백천(百千) 중생을 제도하면/ 이와 같은 보살은/ 이름하여 대수(大樹). 열조제강록3 진정문. 기우(祈雨)하며 시중해 이르되 사자는 독수리의 잔해(殘骸)를 먹지 않거늘 쾌응(快鷹; 쾌한 매)이 어찌 누운 토끼를 치겠는가. 임제의 대룡(大龍)을 방출하여 운문의 일고(一顧)를 뽑아버려라. 드디어 주장자를 잡고 이르되 용이 비를 행하여 32(三草二木)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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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寸三寸之舌 史記七十六 以三寸之舌 彊(當也)於百萬之師 洞山悟本語錄 自誡 不求名利不求榮 只麽隨緣度此生 三寸氣消誰是主 百年身後謾虛名 裳破後重重補 糧食無時旋旋營 一个幻軀能幾日 爲他閒事長無明

삼촌(三寸) 세 치의 혀. 사기76. 세 치의 혀로 백만의 군사(軍師)에 강(; )하다. 동산오본어록. 자계(自誡) 명리를 구하지 말고 영화(榮華)도 구하지 말고/ 단지 인연 따라 이 생을 지내거라/ 세 치(三寸)의 기()가 사라지면 누가 이 주인이며/ 백 년의 몸 후에 도연히 헛된 이름이다/ 의상이 해진 후엔 거듭거듭 보수하고/ 양식이 없을 땐 빨리빨리 경영하라/ 한 개의 환구(幻軀)가 능히 며칠이기에/ 저 쓸데 없는 일 때문에 무명을 장양(長養)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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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寸舌頭三寸之舌 頭 助詞 五燈會元十八羅漢系南 禪不禪 道不道 三寸舌頭胡亂掃

삼촌설두(三寸舌頭) 세 치의 혀. 두는 조사. 오등회원18 나한계남. 선이 선이 아니고 도가 도가 아니거늘 삼촌설두(三寸舌頭)를 호란(胡亂)하게 휘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