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97쪽

태화당 2019. 11. 7. 10:36

三薰三沐禪林疏語考證三 三薰三沐 韓愈答呂醫山人書云 方將坐足下 三薰而三沐之 禪林疏語考證三 一生一死之抱痛 三薰三沐以輸誠

삼훈삼목(三薰三沐) 선림소어고증3. 33(三薰三沐) 한유가 여의산인에게 답한 글에 이르되 비로소 장차 족하(足下)에 앉아 3()하고 3()하려 했다. 선림소어고증3. 11(一生一死)의 포통(抱痛; 애통을 안다)이며 33(三薰三沐)하며 수성(輸誠; 정성을 보내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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霅溪益宋代楊岐派僧日益 世稱霅溪益 詳見日益

삽계익(霅溪益) 송대 양기파승 일익은 세칭이 삽계익이니 상세한 것은 일익(日益)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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揷單】 ①初入禪林 揷入己單位於僧堂衆僧間也 單卽單位 指貼有比丘名單之坐床 轉義爲僧座 揷單後 始爲僧堂之一員 百丈淸規五新戒參堂 然後歸堂揷單 隨衆禪誦 遷移座席 亦稱爲揷單 百丈淸規四後堂首座 如缺前堂 住持別日 上堂白衆 請轉前板 揷單唱食

삽단(揷單) 처음 선림에 들어가 자기의 단위(單位)를 승당의 중승 사이에 삽입함임. ()은 단위(單位)니 비구의 명단이 붙어 있는 좌상(坐床)을 가리킴. 전의(轉義)하여 승좌(僧座)가 됨. 삽단 후에 비로소 승당의 일원이 됨. 백장청규5 신계참당(新戒參堂). 연후에 귀당(歸堂)하여 삽단(揷單)하고 대중 따라 선송(禪誦)한다. 좌석을 천이(遷移)함을 또한 일컬어 삽단이라 함. 백장청규4 후당수좌. 전당(前堂)이 결할 것 같으면 주지가 다른 날 상당하여 백중(白衆)하고 청하여 전판(前板)을 이전하고 삽단(揷單)하고 창식(唱食)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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翣柳禪林疏語考證三 翣柳 記檀弓曰 人死斯惡之矣 無能也 斯倍之矣 是故制絞衾 設蔞翣 爲使人勿惡也 註 絞衾以飾其體 蔞翣以飾其棺 則不見死者之可惡矣 又周禮曰 衣翣柳之材 註 葬車曰柳車 禪林疏語考證三 日嚴翣柳幸魂魄之有歸

삽류(翣柳) 선림소어고증3. 삽류(翣柳) (; 예기) 단궁에 가로되 사람의 죽음은 이 혐오스럽다 하며 무능하다 하여 이에 그를 등진다(). 이런 고로 교금(絞衾; 시체를 덮는 이불)을 제작하고 누삽(蔞翣; 柳衣)을 시설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하지 않게 한다. () 교금(絞衾)은 그 시체를 장식하고 누삽(蔞翣)은 그 관()을 장식한다. 곧 사자의 가히 혐오스러움을 보지 못하게 함이다. 또 주례에 가로되 삽류(翣柳; 관의 장식)를 입히는 재료다. () 장거(葬車)를 가로되 유거(柳車)라 한다. 선림소어고증3. 날로 삽류(翣柳)를 엄식(嚴飾)하니 혼백의 돌아갈 곳이 있음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