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插田婆】 插田 插秧 優婆夷志插田婆 趙州因出外 見婆子插田曰 忽遇猛虎作麽生 婆曰 無一法可當情 趙州曰 唋 婆亦曰唋 趙州曰 猶有這箇在
삽전파(插田婆) 삽전은 모를 꽂음임. 우바이지 삽전파(插田婆). 조주가 밖으로 나갔다가 파자(婆子; 노파)가 삽전(插田)함을 봄으로 인해 가로되 홀연히 맹호를 만나면 어떻게 하겠는가. 노파가 가로되 1법도 정(情)에 당할 게 없습니다. 조주가 가로되 도(唋; 토하다). 노파도 또한 가로되 도(唋). 조주가 가로되 아직 이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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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插嘴】 同揷觜 不待他人語終而發言 ▲傳燈錄十八隆壽興法 遮漢來遮裏插嘴 ▲祖堂集十三報慈 僧便問 古人道 佛敎祖敎如似怨家 和尙爲什摩卻看經 師云 見若不見 觸事何妨 與摩則超毘盧去也 師云 亦是傍助揷觜
삽취(插嘴) 삽취(揷觜)와 같음. 타인의 말이 끝남을 기다리지 않고 발언함. ▲전등록18 융수흥법. 이 자가 이 속에 와서 삽취(插嘴)하는구나. ▲조당집13 보자. 중이 곧 묻되 고인이 말하기를 불교와 조교(祖敎)가 원가(怨家; 원수)와 같다 했거늘 화상은 무엇 때문에 간경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보아도 보지 않음과 같거늘 촉사(觸事)한들 무슨 방애(妨礙)가 되겠는가. 이러하다면 곧 비로(毘盧)를 초월해 갈 것입니다. 스님이 이르되 또한 이는 삽취(揷觜)를 방조(傍助; 곁에서 도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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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①置數詞後表年齡 ▲傳燈錄二十八南泉普願 上堂曰 諸子 老僧十八上解作活計 有解作活計者出來 共爾商量 ②仁君卽位後 皆稱上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四 上乃嘉歎眞道人也 ③用在名詞後邊 表示時間 處所 範圍 ▲五燈會元十六了元佛印 又於面門上放大光明 照耀乾坤 ▲宗鏡錄十六 今就佛上 自有十身
상(上) ①수사(數詞) 뒤에 두어서 연령을 표시함. ▲전등록28 남천보원. 상당해 가로되 제자(諸子)여, 노승은 18상(上)에 활계를 지을 줄 알았다. 활계를 지을 줄 아는 자가 있거든 나오너라, 그와 함께 상량하리라. ②인군(仁君)이 즉위한 후엔 모두 상(上)으로 일컬음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4. 상(上)이 이에 가탄(嘉歎)하며 진도인(眞道人)이라 했다. ③씀이 명사 후변에 있으면서 시간ㆍ처소ㆍ범위를 표시함. ▲오등회원16 요원불인. 또 면문상(面門上)에서 대광명을 놓아 건곤을 조요(照耀)한다. ▲종경록16. 여금에 불상(佛上)으로 나아가면 스스로 10신(身)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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