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02쪽

태화당 2019. 11. 7. 10:40

象簡以象牙做的笏 簡 笏 手版 古代君臣朝會時 手中所拿的狹長板子 廣韻 笏 一名手板 品官所執 天子以玉 諸侯以象 大夫魚須文竹 士木可也 禪門拈頌集第二一二則 薦福逸頌 問得也道得 不得還不得 侯白何曾白 侯黑未是黑 貴他王老師 天下賊中賊 賊 大夫象簡曾拈得

상간(象簡) 상아로 만든 홀(). ()은 홀()ㆍ수판(手版)이니 고대 군신이 조회할 때 수중에 잡는 바의 좁고 길쭉한 판자. 광운 홀() 일명이 수판(手板)이니 품관(品官; 品階를 가진 벼슬아치의 총칭)이 잡는 것임. 천자는 옥을 쓰고 제후는 상아를 쓰며 대부는 물고기수염 무늬의 대며 사()는 나무도 가함. 선문염송집 제212. 천복일이 송하되 득입니까 하고 물으니 또한 득이라고 말하고/ 부득입니까 하매 도리어 부득이라 했다/ 후백(侯白)이 어찌 일찍이 백()이며/ 후흑이 이 흑이 아니다/ 저 왕노사가 존귀하나니/ 천하의 도적 중에 도적이다/ 도적이여/ 대부가 상간(象簡)을 일찍이 염득(拈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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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鑒亦作鑒賞 對文物藝術品等的鑒定和欣賞 宏智廣錄二 珉表粹中誰賞鑒 忘前失後莫咨嗟

상감(賞鑒) 또한 감상(鑒賞)으로 지음. 문물이나 예술품 등에 대한 감정과 흔상(欣賞; 좋아하여 즐김). 굉지광록2. 옥돌 겉의 아름다움 중에 누가 상감(賞鑒)하는가, 앞을 잊고 뒤를 잃음을 자차(咨嗟; 한숨을 쉬며 한탄함)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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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江一多指長江的上流地區 二又因長江從安徽流入江蘇 故舊稱安徽爲上江 江蘇爲下江 今浙江省的金華衢州一帶 居浙江上流 舊時也稱上江 [百度百科] 宗門武庫 上江老宿 大段笑下江

상강(上江) 1. 다분히 장강의 상류지구를 가리킴. 2. 또 장강이 안휘로부터 강소에 유입됨으로 인해 고로 옛적에 안휘를 일컬어 상강이라 하고 강소를 하강(下江)이라 했음. 지금의 절강성의 금화와 구주 일대가 절강의 상류에 거처하는지라 구시에 또한 상강으로 일컬었음 [백도백과]. 종문무고. 상강(上江)의 노숙이 대단(大段; 대개) 하강(下江)을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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湘江長江流域湖南省最大河流 一統志六十四湖廣衡州府曰 湘水在府城東 源出廣西興安縣陽海山 流至分水嶺 分流北流者謂之湘水 經全永州至府城東 又北流入長沙界 [虛堂錄犂耕] 虛堂語錄十 萬頃湘江洗不淸 無生曲調何時了

상강(湘江) 장강유역 호남성의 최대 하류(河流). ()일통지64 호광 형주부(衡州府)에 가로되 상수(湘水)는 부성(府城) 동쪽에 있다. 근원은 광서 흥안현 양해산에서 나와, 흘러 분수령에 이르렀다가 분류(分流)하여 북쪽으로 흐르는 것을 일러 상수(湘水)라 한다. 온 영주를 경과해 부성(府城) 동쪽에 이르렀다가 또 북으로 흘러 장사계(長沙界)로 들어간다 [허당록이경] 허당어록10. 만경(萬頃)의 상강(湘江)은 씻어도 맑지 않나니 무생곡조를 어느 시절에 마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