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卿】 周代官制 天子及諸侯皆有卿 分上中下三等 最尊貴者謂上卿 ▲祖庭事苑六 官之則上卿 祿之則千鍾
상경(上卿) 주대(周代)의 관제(官制)에 천자 및 제후는 모두 경(卿)이 있었고 상중하 3등으로 구분했음. 가장 존귀한 자를 일컬어 상경(上卿)임. ▲조정사원6. 관직은 곧 상경(上卿)이며 녹봉은 곧 천종(千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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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季】 季 末也 卽像法末法 正法像法末法三時中二時 其敎法相似於正法時代 故稱像法 正像末三時之年數 經論之異說多 參三時 ▲傳燈錄十九雲門山文偃 時運澆漓 迨于像季
상계(像季) 계(季)는 말(末)임. 곧 상법(像法)과 말법(末法)임. 정법ㆍ상법ㆍ말법 3시(時) 가운데 2시임. 그 교법이 정법시대와 상사하므로 고로 일컬어 상법(像法)임. 정상말(正像末) 3시의 연수(年數)는 경론의 이설이 많음. 삼시(三時)를 참조하라. ▲전등록19 운문산문언. 시운(時運)이 요리(澆漓)하여 상계(像季)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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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賈】 賈 音古 行商坐賈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三 死心曰 求利者不可與道 求道者不可與利 古人非不能兼之 蓋其勢不可也 使利與道兼行 則商賈屠沽閭閻負販之徒 皆能求之矣
상고(商賈) 고(賈)는 음이 고. 행상좌고(行商坐賈; 돌아다니며 파는 일을 행상이라 하고 앉아서 파는 일을 좌고라 함)임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3. 사심(死心)이 가로되 이(利)를 구하는 자는 가히 도를 함께하지 않고 도를 구하는 자는 가히 이를 함께하지 않는다. 고인이 능히 그것을 겸하지 못함은 아니지만 대개 그 형세가 불가함이다. 이(利)와 도를 겸행하게 한다면 곧 상고(商賈)와 도고(屠沽), 여염의 부판(負販)하는 무리도 모두 능히 그것(도)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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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孤峰】 隱指超越一切言句義理 情識分別 直指心源 直入悟境 ▲五燈會元十六中竺元妙 曰 如何是隨波逐浪句 師曰 有時入荒草 有時上孤峰 ▲續傳燈錄二雪竇重顯 維摩大士去何從 千古令人望莫窮 不二法門休更問 夜來明月上孤峰
상고봉(上孤峰) 일체의 언구와 의리ㆍ정식(情識)과 분별을 초월하여 바로 심원(心源)을 가리켜 오경(悟境)에 직입함을 은유로 가리킴. ▲오등회원16 중축원묘. 가로되 무엇이 이 수파축랑구(隨波逐浪句)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어떤 때엔 황초(荒草)에 들어가고 어떤 때엔 고봉에 오른다(上孤峰). ▲속전등록2 설두중현. 유마대사가 떠났거늘 어떻게 좇겠는가, 천고에 사람으로 하여금 바라보아도 궁진하지 못하게 한다. 불이법문(不二法門)을 다시 물음을 그칠지니 야래에 명월이 고봉에 오른다(上孤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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