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祥焸】 淸代曹洞宗僧 字竹堂 嗣法敏修毅 住揚州平山 [正源略集十五]
상고(祥焸) 청대 조동종승. 자는 죽당이며 민수의의 법을 이었고 양주 평산에 거주했음 [정원약집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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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骨鏡】 象骨 指雪峰義存 五燈會元七雪峰義存 普請次 路逢一獼猴 師曰 人人有一面古鏡 這箇獼猴亦有一面古鏡 三聖曰 曠劫無名 何以彰爲古鏡 師曰 瑕生也 聖曰 這老漢著甚麼死急 話頭也不識 師曰 老僧住持事繁 ▲汾陽語錄下 象骨鏡地藏月 玄沙崇壽照無缺
상골경(象骨鏡) 상골은 설봉의존을 가리킴. 오등회원7 설봉의존. 보청하던 차에 길에서 한 마리의 미후(獼猴; 원숭이)를 만났다. 스님이 가로되 사람마다 1면(面; 量詞)의 고경(古鏡)이 있다. 이 미후도 또한 1면의 고경이 있다. 삼성이 가로되 광겁에 이름이 없거늘 무슨 까닭으로 드러내어 고경이라 하는가. 스님이 가로되 옥티가 생겼다. 삼성이 가로되 이 노한이 무슨 사급(死急)에 붙어 화두도 또한 알지 못하는가. 스님이 가로되 노승은 주지사(住持事)가 번다하다. ▲분양어록하. 상골경(象骨鏡)과 지장월(地藏月)을 현사와 숭수(崇壽)가 무결함을 비춘다.
【象骨輥毬】 象骨 指雪峰義存 禪苑蒙求下 象骨輥毬 (會元七)玄沙謂雪峰曰 某甲如今大用去 和尙作麽生 師將三箇木毬一時拋出 沙作斫牌勢 師云 你親在靈山方得如此 沙曰 也是自家事 一日陞座 衆集定 師輥出木毬 玄沙遂捉來安舊處 師凡有僧來參 輥出示之
상골곤구(象骨輥毬) 상골은 설봉의존을 가리킴. 선원몽구하. 상골곤구(象骨輥毬) (회원7) 현사가 설봉에게 일러 가로되 모갑이 여금에 대용(大用)하겠습니다. 화상은 어떻습니까. 스님이 세 개의 목구(木毬)를 가져다 일시에 포출(拋出)했다. 현사가 작패세(斫牌勢)를 지었다. 스님이 이르되 너는 친히 영산에 있은지라 비로소 이와 같음을 얻었다. 현사가 가로되 또한 이는 자가사(自家事)입니다. 어느 날 승좌하자 대중이 집정(集定)했다. 스님이 목구(木毬)를 굴려 내었다. 현사가 드디어 잡아 구처(舊處)에 놓았다. 스님은 무릇 중이 와서 참하면 굴려 내어 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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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骨老師】 指雪峰義存 ▲碧巖錄第四十四則 象骨老師曾輥毬 卽雪峰一日見玄沙來 三箇木毬一齊輥 玄沙便作斫牌勢 雪峰深肯之 ▲明覺語錄五 因憶象骨老師曾送人 行行不謂抽金鏃
상골로사(象骨老師) 설봉의존을 가리킴. ▲벽암록 제44칙. 상골노사증곤구(象骨老師曾輥毬) 곧 설봉이 어느 날 현사가 옴을 보고 세 개의 목구(木毬)를 일제히 굴렸다. 현사가 바로 작패세(斫牌勢)를 지었다. 설봉이 깊이 그를 긍정했다. ▲명각어록5. 인하여 상골노사(象骨老師)가 일찍이 송인(送人)함을 추억하나니 행행(行行; 행마다)에 금족(金鏃)을 뽑음을 이르지(謂)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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