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公】 宰相的尊稱 又曰相君 又泛稱官吏 ▲祖堂集四藥山 李翱相公來見和尙 和尙看經次 殊不采顧 ▲祖堂集十一睡龍 問 太尉相公送繩床 和尙將何報答 師云 天津橋上無異路 報答之心性不殊
상공(相公) 재상의 존칭이니 또 가로되 상군(相君)이며 또 관리의 범칭임. ▲조당집4 약산. 이고상공(李翱相公)이 와서 화상을 상견하는데 화상이 간경하던 차였다. 달리 채고(采顧; 注目하여 보다)하지 않았다. ▲조당집11 수룡. 묻되 태위상공(太尉相公)이 승상(繩床)을 보냈으니 화상은 무엇을 가져 보답하겠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천진교 위에서 다른 길이 없나니 보답하는 마음은 성(性)이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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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供】 指於諸佛祖師聖像前 備供物聖膳等物供養 ▲百丈淸規四兩序章 聖僧侍者 貴有道心 齋粥二時 上供鳴下堂椎
상공(上供) 제불조사의 성상 앞에 공물, 성선(聖膳) 등의 물품을 갖추어 공양함을 가리킴. ▲백장청규4 양서장. 성승시자는 도심(道心)이 있음이 귀중하다. 재ㆍ죽 2시(時)에 상공(上供)하고 하당추(下堂椎)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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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孔著楔】 相 省視 察看 ▲禪門拈頌集第一二○○則 育王諶頌 是誰起滅 起滅是誰 相孔著楔 按痛便錐 兔起鶻落 斗轉星移 三十年來無處覔 白雲流水共依依
상공착설(相孔著楔) 상(相)은 성시(省視; 살펴봄). 찰간(察看; 살펴봄). ▲선문염송집 제1200칙. 육왕심이 송하되 이 누구의 기멸(起滅)이며/ 기멸은 이 누구인가/ 구멍을 보고 쐐기를 박고(相孔著楔)/ 통증을 살펴서 바늘을 찌른다/ 토끼가 일어나면 송골매가 하락하고/ 북두가 돌고 별이 옮긴다/ 30년 래에 찾을 곳이 없나니/ 백운과 유수가 모두 의의(依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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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科】 禪門拈頌集第二○一則 拈頌說話云 上科卽序分一段也 ▲禪門拈頌集第二○一則 雲門杲擧此話云 兩段不同 收歸上科
상과(上科) 선문염송집 제201칙. 염송설화에 이르되 상과(上科)는 곧 서분(序分) 1단(段)이다. ▲선문염송집 제201칙. 운문고가 이 화(話)를 들고 이르되 양단(兩段)이 같지 못하니 상과(上科)로 수귀(收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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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觀】 唐代僧 師事百丈懷海得法 後出居瑞州(今江西高安)五峰山 [傳燈錄九]
상관(常觀) 당대승. 백장회해를 사사하여 득법했고 후에 출세해 서주(지금의 강서 고안) 오봉산에 거주했음 [전등록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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