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瞿】 (前522-?) 商姓 名瞿 字子木 華夏族 春秋末年魯國人 比孔子小二十九歲 商瞿喜好易經 孔子就傳授易經給他 後來商瞿又傳給楚人子弘 商瞿的造詣勝過子夏 是孔門傳道者之一 從此易傳丁後世儒者 傳八代至漢川人楊向 漢武帝罷黜百家 獨尊儒術 楊向以懂易學而至中大夫 以易學入仕者還有卽墨成 孟但 周霸 主父偃等 [百度百科] ▲鐔津文集七易術解 然其傳自孔子之商瞿 更九世至漢人楊何 而所傳遂絶 其後諸儒用己見各爲其家 紛然騁其異說 師弟子相承相勝 不復守聖人之道 眞易之道遂微
상구(商瞿) (前 522-?) 상은 성이며 이름이 구며 자는 자휴며 화하족(華夏族)이니 춘추 말년 노나라 사람. 공자에 비해 29세 적었음. 상구는 역경(易經)을 희호(喜好)했으며 공자가 나아가 역경을 전수(傳授)하여 그에게 주었고 후래에 상구가 또 초나라 사람 자홍(子弘)에게 전해 주었음. 상구의 조예(造詣)는 자하(子夏)를 승과(勝過)했고 이는 공문(孔門) 전도자의 하나임. 이로부터 역(易)을 전해 후세의 유자(儒者)를 만났으니(丁) 전수하기 8대에 한천(漢川) 사람 양향(楊向)에 이르렀음. 한무제가 백가(百家)를 파출(罷黜)했지만 오직 유술(儒術)을 존중했고 양향이 역학을 이해(懂)하여 중대부(中大夫)에 이르렀음. 역학으로 입사(入仕)한 자가 또(還) 있었으니 곧 묵성ㆍ맹단ㆍ주패ㆍ주보언 등임 [백도백과]. ▲심진문집7 역술해(易術解). 그러나 그것은 공자의 상구(商瞿)로부터 전해졌으며 다시 9세에 한나라 사람 양하(楊何)에 이르렀고 소전(所傳)이 드디어 단절되었다. 그 후에 제유(諸儒)가 자기의 견해를 써서 각기 그 가(家)를 이루었으며 분연(紛然)히 그 이설(異說)을 치빙(馳騁)했다. 스승과 제자가 상승상승(相承相勝)했으며 다시는 성인의 도를 지키지 못했으니 진역(眞易)의 도가 드디어 미미했다.
【上口】 讀書聲音朗朗 ▲山菴雜錄下 甫五歲 命讀書 吾伊上口 不煩師訓
상구(上口) 독서하는 성음이 낭랑함. ▲산암잡록하. 겨우 5세에 독서를 명하자 오이(吾伊; 독서하는 소리)가 상구(上口)하여 스승의 가르침을 번거롭게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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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求菩提】 對於下化衆生而云上求菩提 向上而求菩提 向下而化衆生 ▲憨山夢遊集八 乃至上求菩提佛果 亦無所得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에 상대해 이르기를 상구보리니 위를 향해 보리를 구하고 아래를 향해 중생을 교화함. ▲감산몽유집8. 내지 위로 보리의 불과를 구했지만(上求菩提佛果) 또한 소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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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求下化】 謂上求菩提 下化衆生 乃菩薩行之內容 上求菩提是自利 下化衆生是利他 菩薩之萬行不出此二者 ▲宗範下 成己成物 上求下化 發大心 行大行
상구하화(上求下化) 이르자면 위로는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함이니 곧 보살행의 내용임. 위로는 보리를 구함은 이 자리(自利)며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함은 이 이타(利他)니 보살의 만행이 이 둘을 벗어나지 않음. ▲종범하. 자기를 성취하고 물(物; 중생)을 성취시키나니 상구하화(上求下化)하면서 대심을 발하고 대행을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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