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喪膽亡魂】 喪心恐懼茫然自失之義 ▲圓悟語錄十六 還知這一喝麽 直似奮雷霹靂 聽者喪膽亡魂
상담망혼(喪膽亡魂) 상심공구(喪心恐懼)하고 망연자실함의 뜻. ▲원오어록16. 도리어 이 1할(喝)을 아느냐. 바로 분뢰벽력(奮雷霹靂)과 같아서 듣는 자가 상담망혼(喪膽亡魂)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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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潭泳】 元代臨濟宗僧 參雪竇仲謙得法 出世慧巖象潭 [增集續傳燈錄四 五燈全書四十九]
상담영(象潭泳) 원대 임제종승. 설두중겸을 참해 득법했고 혜암 상담에서 출세했음 [증집속전등록4. 오등전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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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當】 受騙喫虧 ▲五燈會元十九保寧仁勇 忽然被業風吹 到江寧府 無端被人上當 推向十字路頭 住箇破院 作粥飯主人
상당(上當) 속임을 받고 손해를 입다. ▲오등회원19 보녕인용. 홀연히 업풍이 붊을 입어 강녕부에 이르렀더니 무단(無端)히 사람의 상당(上當)을 입어 십자노두(十字路頭)로 추향(推向; 일정한 방향으로 밀다)하여 파원(破院)에 주(住)하면서 죽반주인(粥飯主人)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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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堂】 ①上法堂 爲演法而上法堂也 此有旦望上堂 五參上堂 九參上堂 謝秉拂上堂 謝都寺上堂 出隊上堂 出鄕上堂等 ▲從容錄第一則世尊陞座 講肆謂之陞座 禪林號曰上堂 ▲宗門武庫 (黃檗泉禪師)後上堂說法 不起于座而示寂滅 ②上僧堂 爲喫粥飯而上僧堂也 ▲五燈會元四石梯 一日見侍者拓鉢赴堂 乃喚侍者 者應諾 師曰 甚處去 者曰 上堂齋去 ③上間 ▲敕修淸規五大掛搭歸堂 參頭燒香 同衆大展三拜 巡堂一匝 自上堂至下堂 仍如前排立問訊
상당(上堂) ①법당(法堂)에 오름이니 연법(演法)하기 위해 법당에 오름임. 이에 단망상당(旦望上堂)ㆍ오참상당(五參上堂)ㆍ구참상당(九參上堂)ㆍ사병불상당(謝秉拂上堂)ㆍ사도사상당(謝都寺上堂)ㆍ출대상당(出隊上堂)ㆍ출향상당(出鄕上堂) 등이 있음. ▲종용록 제1칙 세존승좌(世尊陞座). 강사(講肆)에선 이를 일러 승좌(陞座)라 하고 선림에선 호(號)해 가로되 상당(上堂)이라 한다. ▲종문무고. (황벽천선사)가 후에 상당(上堂)하여 설법했는데 법좌에서 일어나지 않고 적멸을 보였다. ②승당(僧堂)에 오름이니 죽반(粥飯)을 먹기 위해 승당에 오름임. ▲오등회원4 석제(石梯). 어느 날 시자가 발우를 받들고 승당(僧堂)에 이름을 보고 곧 시자를 불렀다. 시자가 응낙(應諾)했다. 스님이 가로되 어느 곳으로 가느냐. 시자가 가로되 상당(上堂)하여 재(齋; 밥을 먹음)하러 갑니다. ③상간(上間)임. ▲칙수청규5 대괘탑귀당(大掛搭歸堂). 참두(參頭)가 소향(燒香)하고 대중과 함께 대전삼배(大展三拜)하고 한 바퀴 순당(巡堂)하고 상당(上堂)으로부터 하당(下堂)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앞과 같이 배립(排立)하여 문신(問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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