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待】 自他相待 藉以存立也 如三線相待爲三角 若缺一線則不能 一切之有爲法 自他互待亦然 ▲證道歌註(彦琪) 有無亦相待而立
상대(相待) 자타가 상대(相待)함이니 빙자(憑藉)하여 존립함. 3선(線)이 상대(相待)하여 3각(角)이 되며 만약 1선이 결하면 곧 능하지 못함과 같음. 일체의 유위법이 자타가 호대(互待)함도 또한 그러함. ▲증도가주(언기) 유무도 또한 상대(相待)하여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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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待假】 相待之法 無自體 例如長待短爲長 則無長之自性 短待長爲短 則無短之自體 長短共無實之體性 而相待存於假 故云相待假 成實論所說三假之一 ▲宗鏡錄八十四 又約經論 有三種假 (中略)三相待假 如待虛空無生 說心有生 又計於有心待於無心 如短待長 似近待遠 此三非實 故稱爲假
상대가(相待假) 상대지법(相待之法)은 자체가 없나니 예여(例如) 장(長)이 단(短)을 상대하여 장이 되고 곧 장의 자성이 없으며 단(短)이 장(長)을 상대하여 단이 되고 곧 단의 자체가 없음. 장단이 모두 실다운 체성이 없고 상대하여 가(假)에 존재하나니 고로 이르되 상대가(相待假)임. 성실론에서 설한 바 3가(假)의 하나. ▲종경록84. 또 경론을 대약하면 3종 가(假)가 있다 (중략) 3. 상대가(相待假) 예컨대(如) 허공의 무생(無生)을 대(待)하여 마음의 유생(有生)을 설한다. 또 유심(有心)을 헤아려 무심(無心)을 대(待)하며 단(短)이 장(長)을 대함과 같고 근(近)이 원(遠)을 대함과 같다. 이 셋이 진실이 아닌지라 고로 일컬어 가(假)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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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待妙】 天台宗之判敎用語 二妙之一 彼此互形爲相 以彼望此爲待 形卽形比之義 謂以四時三敎所說之法爲粗形 以法華所說之法爲妙 卽以四時三敎之粗 以顯法華之妙 故稱相待妙 [法華經玄義二上至六上 摩訶止觀三上] ▲宗鏡錄六十七 此經唯一種三諦 卽相待妙也
상대묘(相待妙) 천태종의 판교용어(判敎用語)니 2묘(妙)의 하나. 피차 호형(互形)하여 상(相)이 되고 피(彼)로써 차(此)를 바라봄이 대(待)가 됨. 형(形)은 곧 형비(形比)의 뜻이니 이르자면 4시3교(四時三敎; 4시는 鹿苑時ㆍ方等時ㆍ般若時ㆍ法華涅槃時. 3교는 藏敎ㆍ通敎ㆍ别敎)에 설한 바의 법은 조형(粗形)이 되고 법화에서 설한 바의 법은 묘(妙)가 됨. 곧 4시3교의 조(粗)로 법화의 묘를 나타내는지라 고로 명칭이 상대묘(相待妙)임 [법화경현의2上至6上. 마하지관3상]. ▲종경록67. 이 경은 오직 1종의 3제(諦)니 곧 상대묘(相待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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