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途】 通常之規則 ▲空谷集第九十四則 若不强生節目 自然不墮常途
상도(常途) 통상의 규칙. ▲공곡집 제94칙. 만약 억지로 절목(節目)을 내지 않으면 자연히 상도(常途)에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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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敦】 宋代雲門宗僧 福州(今屬福建)劉氏 依潭懷懷澄得法 皇祐元年(1049)住州之雪峰 [五燈會元十五 雪峰志]
상돈(象敦) 송대 운문종승. 복주(지금 복건에 속함) 유씨(劉氏). 담회회징에게 의지해 득법했고 황우 원년(1049) 주(州)의 설봉에 거주했음 [오등회원15. 설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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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冬】 十月的別稱 ▲道濟語錄 明年上冬有場大灾
상동(上冬) 10월의 별칭. ▲도제어록. 명년 상동(上冬)에 한바탕 대재(大灾)가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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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頭】 頭 助詞 又物的頂端或末梢 ▲禪林類聚六 莫恠從前多意氣 他家曾踏上頭關 ▲古尊宿語錄四臨濟 你祇麽幻化上頭作模作樣 設求得者 皆是野狐精魅
상두(上頭) 두는 조사. 또 물건의 정단(頂端) 혹 말초(末梢). ▲선림류취6. 종전에 의기가 많았음을 괴이히 여기지 말지니 타가는 일찍이 상두관(上頭關)을 밟았다. ▲고존숙어록4 임제. 너희가 단지 환화상두(幻化上頭)에 모범을 짓고 양식을 짓거니와 설사 구해 얻더라도 다 이 들여우 정령이며 요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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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床頭】 卽床 床邊 頭 後綴 ▲宏智廣錄八 床頭爐篆浮寒紫 壁上龕燈對冷紅
상두(床頭) 곧 상ㆍ상변. 두는 후철. ▲굉지광록8. 상두(床頭)의 노전(爐篆)은 한자(寒紫)에 뜨고 벽상의 감등(龕燈)은 냉홍(冷紅)을 대했다.
【牀頭】 卽牀 牀邊 頭 後綴 ▲五燈嚴統二十一石林行鞏 牀頭一柄扇 無端又打折
상두(牀頭) 곧 상ㆍ상변. 두는 후철. ▲오등엄통21 석림행공. 상두(牀頭)의 한 자루 부채가 무단히 또 부러졌다.
【上頭關】 向上玄奧禪關 禪悟之關 ▲圓悟語錄九 莫怪從前多意氣 他家曾踏上頭關
상두관(上頭關) 향상의 현오(玄奧)의 선관(禪關). 선오의 관. ▲원오어록9. 종전에 의기가 많았음을 괴이히 여기지 말지니 타가(他家)는 일찍이 상두관(上頭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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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頭買帽】 同買帽相頭 謂購買帽子而見其頭 揀擇適合者以買之 多喩按來機之不同 采取不同的應機作略或接引施設 ▲無明慧性語錄 上堂云 一葉落天下秋 一塵起大地收 明明祖師意 明明百草頭 相頭買帽 看樓打樓 拂子擊禪牀云 更嫌何處不風流
상두매모(相頭買帽) 매모상두(買帽相頭)와 같음. 이르자면 모자를 구매하면서 그 머리를 보고 적합한 것을 같택하여 그것을 구매함. 다분히 내기(來機)의 부동(不同)을 살펴서 부동의 응기작략 혹 접인시설을 채취함에 비유함. ▲무명혜성어록. 상당해 이르되 한 잎이 지면 천하가 가을이며 한 티끌이 일어나면 대지를 거둔다. 밝디밝은 조사의 뜻이 밝디밝은 백초두(百草頭)다. 상두매모(相頭買帽)하고 간루타루(看樓打樓)한다. 불자로 선상을 치고 이르되 다시 어느 곳이 풍류가 아니라고 혐의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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