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23쪽

태화당 2019. 11. 8. 10:05

常樂我淨謂不遷不變名常 離生死苦名樂 八大自在名我 離諸惑染名淨 卽佛之四德也 宗鏡錄六十七 又常樂我淨者 但是一法 以心性不變異故常 常故樂 樂故我 我故淨 以不了心性常住故 心外別求妄有所作 作故無常 無常故無樂 無樂故無我 無我故無淨

상락아정(常樂我淨) 이르자면 불천불변(不遷不變)을 이름해 상()이며 생사고를 여읨을 이름해 락()이며 팔대자재(八大自在)를 이름해 아()며 모든 혹염(惑染)을 여읨을 이름해 정()이니 곧 불타의 4덕임. 종경록67. 또 상락아정(常樂我淨)이란 것은 단지 이 1법이다. 심성(心性)이 변이(變異)하지 않는 고로 상()이며 상인 고로 락()이며 락인 고로 아()며 아인 고로 정()이다. 심성(心性)의 상주(常住)를 깨닫지 못하는 고로 심성 밖에 달리 구하며 망령되이 소작(所作)이 있나니 작()하는 고로 무상(無常)이며 무상인 고로 무락(無樂)이며 무락인 고로 무아(無我)며 무아인 고로 무정(無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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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亂死亡禍亂 後多以形容時勢或政局動亂 五燈會元五投子大同 中和(881-884)中巢寇暴起 天下喪亂

상란(喪亂) 사망의 화란(禍亂). 후에 다분히 시세 혹 정국의 동란을 형용했음. 오등회원5 투자대동. 중화(881-884) 중 소구(巢寇)가 폭기(暴起)하여 천하가 상란(喪亂)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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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藍慶五代曹洞宗僧 依洞山道延受法 住瑞州上藍院 [五燈會元十四 傳燈錄二十三]

상람경(上藍慶) 오대 조동종승. 동산도연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서주 상람원에 주()했음 [오등회원14. 전등록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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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藍普宋代法眼宗僧 參建昌府雲居山眞如院道齊得印可 出世洪州上藍 [續傳燈錄十一]

상람보(上藍普) 송대 법안종승. 건창부 운거산 진여원 도제를 참해 인가를 얻었고 홍주 상람에서 출세했음 [속전등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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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藍本分上藍令超 嗣夾山善會 虛堂集第三十二則上藍本分 僧問上藍超禪師 如何是上藍本分事 藍云 不從千聖借 豈向萬機求 僧云 不借不求時如何 藍云 不可拈放闍棃手裏得麽

상람본분(上藍本分) 상람영초니 협산선회를 이었음. 허당집 제32칙 상람본분(上藍本分). 중이 상람초선사에게 묻되 무엇이 이 상람의 본분사입니까. 상람이 이르되 천성(千聖)을 좇아 빌리지 않거늘 어찌 만기(萬機)를 향해 구하리오. 중이 이르되 빌리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을 때는 어떻습니까. 상람이 이르되 가히 사리(闍棃)의 손 안에 염방(拈放)하지 않음을 얻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