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樂我淨】 謂不遷不變名常 離生死苦名樂 八大自在名我 離諸惑染名淨 卽佛之四德也 ▲宗鏡錄六十七 又常樂我淨者 但是一法 以心性不變異故常 常故樂 樂故我 我故淨 以不了心性常住故 心外別求妄有所作 作故無常 無常故無樂 無樂故無我 無我故無淨
상락아정(常樂我淨) 이르자면 불천불변(不遷不變)을 이름해 상(常)이며 생사고를 여읨을 이름해 락(樂)이며 팔대자재(八大自在)를 이름해 아(我)며 모든 혹염(惑染)을 여읨을 이름해 정(淨)이니 곧 불타의 4덕임. ▲종경록67. 또 상락아정(常樂我淨)이란 것은 단지 이 1법이다. 심성(心性)이 변이(變異)하지 않는 고로 상(常)이며 상인 고로 락(樂)이며 락인 고로 아(我)며 아인 고로 정(淨)이다. 심성(心性)의 상주(常住)를 깨닫지 못하는 고로 심성 밖에 달리 구하며 망령되이 소작(所作)이 있나니 작(作)하는 고로 무상(無常)이며 무상인 고로 무락(無樂)이며 무락인 고로 무아(無我)며 무아인 고로 무정(無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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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亂】 死亡禍亂 後多以形容時勢或政局動亂 ▲五燈會元五投子大同 中和(881-884)中巢寇暴起 天下喪亂
상란(喪亂) 사망의 화란(禍亂). 후에 다분히 시세 혹 정국의 동란을 형용했음. ▲오등회원5 투자대동. 중화(881-884) 중 소구(巢寇)가 폭기(暴起)하여 천하가 상란(喪亂)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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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藍慶】 五代曹洞宗僧 依洞山道延受法 住瑞州上藍院 [五燈會元十四 傳燈錄二十三]
상람경(上藍慶) 오대 조동종승. 동산도연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서주 상람원에 주(住)했음 [오등회원14. 전등록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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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藍普】 宋代法眼宗僧 參建昌府雲居山眞如院道齊得印可 出世洪州上藍 [續傳燈錄十一]
상람보(上藍普) 송대 법안종승. 건창부 운거산 진여원 도제를 참해 인가를 얻었고 홍주 상람에서 출세했음 [속전등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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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藍本分】 上藍令超 嗣夾山善會 虛堂集第三十二則上藍本分 僧問上藍超禪師 如何是上藍本分事 藍云 不從千聖借 豈向萬機求 僧云 不借不求時如何 藍云 不可拈放闍棃手裏得麽
상람본분(上藍本分) 상람영초니 협산선회를 이었음. 허당집 제32칙 상람본분(上藍本分). 중이 상람초선사에게 묻되 무엇이 이 상람의 본분사입니까. 상람이 이르되 천성(千聖)을 좇아 빌리지 않거늘 어찌 만기(萬機)를 향해 구하리오. 중이 이르되 빌리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을 때는 어떻습니까. 상람이 이르되 가히 사리(闍棃)의 손 안에 염방(拈放)하지 않음을 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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