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52쪽

태화당 2019. 11. 8. 10:28

相續相卽大乘起信論所說六種麤相之第二 參三細六麤 註心賦四 六麤者 (中略)二生愛 二者相續相 依於智故 生其苦樂 覺心起念 相應不斷故

상속상(相續相) 곧 대승기신론에서 설한 바 6종 추상(麤相)의 제2. 삼세륙추를 참조하라. 주심부4. 6()란 것은 (중략) 2. 생애(生愛) 2자는 상속상(相續相)이니 지()에 의하는 고로 그 고락을 내나니 각심(覺心)이 상념을 일으켜 상응하며 단절되지 않는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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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續識起信論所說五意之一 謂智識執著外界之境 由妄念分別而於愛境起樂覺 於不愛之境起苦覺 所起苦樂之境相續不絶 且依之起惑潤業 使生死相續不斷 宗鏡錄七十三 生滅因緣 最初依阿賴耶識爲體 以意識爲用 如是三世因果 流轉不絶 功在意識 以是義故 意名相續識

상속식(相續識) 기신론에서 설한 바 5()의 하나. 이르자면 지식(智識)이 외계의 경계에 집착하여 망념으로 분별함으로 말미암아 애경(愛境)엔 낙각(樂覺)을 일으키고 불애지경(不愛之境)엔 고각(苦覺)을 일으켜 일으킨 바 고락지경(苦樂之境)이 상속하여 단절되지 않으며 또 이에 의해 기혹윤업(起惑潤業)하여 생사로 하여금 상속하여 단절되지 않게 함. 종경록73. 생멸의 인연은 최초에 아뢰야식을 체로 삼고 의식을 용으로 삼음에 의해 이와 같이 삼세인과(三世因果)가 유전(流轉)하며 단절되지 않음은 공()이 의식에 있다. 이 뜻을 쓰는 고로 의()의 이름이 상속식(相續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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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頌祖庭事苑四 商頌 毛詩(詩經) 商頌 以中宗有桑穀之異 懼而修德 其道後興 故有此詩 又莊子(讓王) 曾子居衛 縕袍無表 顔色腫噲 手足腁胝 三日不擧火 十年不製衣 正冠而纓絶 捉衿而肘見 納屨而踵決 曳縱而歌商頌 聲滿天地 若出金石 明覺語錄六 示我商頌淸 休誇郢歌好

상송(商頌) 조정사원4. 상송(商頌) 모시(毛詩; 詩經異名. 毛亨 毛萇했기 때문) 상송(商頌) 중종(中宗)이 상곡(桑穀)이 이상하기 때문에 두려워 덕을 닦았는데 그 도가 뒤에 흥성한지라 고로 이 시(商頌)가 있음. 또 장자(莊子 讓王) 증자(曾子)가 위()나라에 살았다. 솜옷(은 솜 온. 는 도포 포. 솜옷 포)은 겉이 없고(다 닳아 떨어졌기 때문) 안색은 종쾌(腫噲; 와 같으며 문드러질 쾌. 일설에는 물기가 있으면서 부음이라 함. 腫噲는 곧 부스럼투성이)며 수족은 변지(腁胝; 은 굳은살 변. 는 굳은살 지)였다. 3일 동안 불을 들지 못했고 10년 동안 옷을 짓지 못했다. 갓을 바로 쓰려고 하면 갓끈이 끊어졌고 옷깃을 여미려 하면 팔꿈치가 보였고 신을 신으려 하면 뒤꿈치가 터졌다. (과 같음)을 끌며 상송(商頌)을 노래하자 소리가 천지에 가득 차서 마치 금석(금석의 악기)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명각어록6. 나에게 상송(商頌)의 청아(淸雅)함을 보이고 영가(郢歌)의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