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49쪽

태화당 2019. 11. 8. 10:26

尙書令官名 始於秦 西漢沿置 本爲少府的屬官 負責管理少府文書和傳達命令 隋唐時代 爲尙書省長官 宰相職 五代後 爲虛職 元代 時置時廢 爲相職 [百度百科] 萬善同歸集下 吳書云 吳主孫權問尙書令闞澤曰 孔丘老子得與佛比對以不

상서령(尙書令) 벼슬 이름. ()에서 비롯했고 서한에서 따라서 설치했음. 본래 소부(少府)의 속관(屬官)이며 소부의 문서를 관리함과 명령을 전달함을 부책(負責)했음. 수당 시대 상서성의 장관이 되었으며 재상직(宰相職). 오대 후에 허직(虛職)이 되었고 원대(元代)에 시치시폐(時置時廢)했으며 상직(相職; 재상직)이 됨 [백도백과]. 만선동귀집하. 오서(吳書)에 이르되 오주(吳主) 손권이 상서령(尙書令) 감택에게 물어 가로되 공구(孔丘)와 노자가 불타와 비대(比對)함을 얻겠는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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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省官僚機構 南朝宋得名 前身爲尙書臺 由漢代皇帝的祕書機關尙書發展而來 是魏晉至宋的中央最高政令機構 爲中央政府最高權力機構之一 [百度百科] 祖庭事苑六 唐高宗上元二年(675) 詔曰 詔敕施行旣爲永式 比用白紙多有蟲蠧 宜令今後尙書省頒下 諸司州縣並用黃紙

상서성(尙書省) 관료기구니 남조(南朝) ()에서 이름을 얻었음. 전신(前身)은 상서대(尙書臺)가 되며 한대(漢代) 황제의 비서기관 상서가 발전하여 옴을 말미암았음. 이는 위진(魏晉)에서 송()에 이르기까지의 중앙 최고 정령기구며 중앙정부 최고 권력기구의 하나가 됨 [백도백과]. 조정사원6. 당 고종 상원 2(675) 조칙해 가로되 조칙을 시행함이 이미 영구(永久)한 의식(儀式)이 되었다. 근자(近者; )에 백지를 쓰매 벌레와 좀이 많이 있으므로 의당히 지금 이후로는 상서성(尙書省)에서 여러 사()ㆍ주()ㆍ현()에 반하(頒下; 은 퍼뜨릴 반. 頒布해서 내림)할 적에 모두 황지를 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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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打毬見常侍看球

상서타구(尙書打毬) 상시간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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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席打令本謂視筵席主貧之具體情況而行酒令 多喩禪家言句作略之隨機變應 列祖提綱錄八湛堂準 太陽門下日日三秋 明月堂前時時九夏 洞山和尙祇解夜半捉烏鷄 殊不知驚起隣家睡 寶峰相席打令 告諸禪德 也好冷處著把火 咄 碧巖錄第三十九則 相席打令 動絃別曲

상석타령(相席打令) 본래는 연석(筵席)의 주빈의 구체적인 정황을 보아 주령(酒令)을 행함을 일컬음. 다분히 선가의 언구와 작략의 수기변응(隨機變應)에 비유함. 열조제강록8 담당준(湛堂準). 태양문 아래 날마다 삼추(三秋)며 명월당 앞에 시시로 구하(九夏). 동산화상이 다만 야반에 오계(烏鷄)를 잡을 줄만 알았지 인가의 수면을 경기(驚起)했음을 너무 알지 못했다. 보봉(寶峰; 湛堂)이 상석타령(相席打令)하여 여러 선덕에게 고하나니 또한 좋이 냉처(冷處)에 파화(把火; 불을 잡다)하라. (). 벽암록 제39. 좌석을 보면서 주령을 짓고(相席打令) 줄을 움직이면 곡을 분별한다(動絃別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