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乘禪】 指頓悟自心之禪 禪宗自謂超乎大小二乘之上 故別立此名 ▲傳燈錄十三圭峰宗密 悟我空偏眞之理而修者 是小乘禪 悟我法二空所顯眞理而修者 是大乘禪 若頓悟自心 本來淸淨元無煩惱 無漏智性本自具足 此心卽佛畢竟無異 依此而修者 是最上乘禪
상승선(上乘禪) 자심을 돈오하는 선을 가리킴. 선종에서 스스로 이르기를 대소 2승(乘)의 위를 초월한다 하므로 고로 따로 이 이름을 세웠음. ▲전등록13 규봉종밀. 아공(我空)의 편진(偏眞)의 이치를 깨쳐 수행하는 것은 이 소승선(小乘禪)이며 아ㆍ법 2공으로 나타난 바의 진리를 깨쳐서 수행하는 자는 이 대승선(大乘禪)이며 만약 자심이 본래 청정하여 원래 번뇌가 없고 무루지성(無漏智性)을 본래 스스로 구족했으며 이 마음이 곧 부처라서 필경 다름이 없음을 돈오하여 이에 의지 수행하는 것은 이 최상승선(最上乘禪)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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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侍】 中常侍或散騎常侍的簡稱 秦與西漢的中常侍 東漢以宦官充之 魏晉以下的散騎常侍 均由士人充當 [百度百科] ▲碧巖錄不二鈔 類聚外集 晉諸王國大國有二卿 左右常侍侍郞 ▲碧巖錄第十五則 南史云 宋時謝超宗 陳郡陽夏人 謝鳳之子 博學文才傑俊 朝中無比 當世爲之獨步 善爲文爲王國常侍
상시(常侍) 중상시(中常侍) 혹 산기상시(散騎常侍)의 간칭. 진(秦)과 서한의 중상시는 동한에선 환관으로 이에 충당했음. 위진(魏晉) 이하의 산기상시는 균일하게 사인(士人)으로 말미암아 충당했음 [백도백과]. ▲벽암록불이초. 유취외집(類聚外集) 진(晉)의 모든 왕국과 대국에 2경(卿)이 있었으니 좌우상시(左右常侍)와 시랑이다. ▲벽암록 제15칙. 남사(南史)에 이르되 송시(宋時)의 사초종은 진군 양하 사람이니 사봉의 아들이다. 박학하고 문재(文才)가 걸출하여 조정 중에 비할 이가 없었고 당세(當世)에 독보(獨步)가 되었다. 글을 잘 지어 왕국상시(王國常侍)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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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侍看球】 居士分燈錄上 常侍王敬初 初見睦州道明 一日明問曰 今日何故入院遲 曰 看打毬來 明曰 人打毬 馬打毬 曰 人打毬 明曰 人困麽 曰 困 明曰 馬困麽 曰 困 明曰 露柱困麽 初惘然 歸至私第 中夜忽然有省 明日見明曰 某甲會得昨日事也 明曰 露柱困麽 曰 困 明遂許之
상시간구(常侍看球) 거사분등록상. 상시(常侍) 왕경초(王敬初)가 처음 목주도명(睦州道明)을 참견(參見)했다. 어느 날 도명이 물어 가로되 오늘은 무슨 연고로 입원이 늦었는가. 가로되 타구(打毬)를 보고 왔숩니다. 도명이 가로되 사람이 타구하는가 말이 타구하는가 가로되 사람이 타구합니다. 도명이 가로되 사람이 피곤한가. 가로되 피곤합니다. 도명이 가로되 말이 피곤한가. 가로되 피곤합니다. 도명이 가로되 노주(露柱)가 피곤한가. 경초가 망연(惘然)했다. 돌아가 사제(私第)에 이르러 중야에 홀연히 성찰이 있었다. 명일 도명을 뵙고 가로되 모갑이 어제의 일을 회득(會得)했습니다. 도명이 가로되 노주가 피곤한가. 가로되 피곤합니다. 도명이 드디어 이를 인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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