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53쪽

태화당 2019. 11. 10. 10:31

禪門拈頌集三十卷 高麗慧諶眞訓等編 此集自釋尊以來 至唐宋諸師 其間禪家機緣語句拈頌之大成 凡一四六三則 竝附有諸家拈古 頌古 普說 小參等 編者眞覺國師慧諶 曹溪宗祖知訥之弟子 住於曹溪山修禪社 與門人眞訓等 編輯是書 按增補拈頌跋 眞覺令門人等 採集古話 凡一千一百二十五則 後淸眞國師 摭前所未見諸方公案 添三百四十七則 然現存者總一四六三則 此集雖與宋代慧嚴宗永之宗門統要 及元代古淸茂之宗門統要續集同一性質 惟本書存有所傳之機緣語與拈頌 故頗爲珍貴 今收錄於高麗藏第四十六冊

선문념송집(禪門拈頌集) 30. 고려의 혜심(慧諶)과 진훈(眞訓) 등이 편()했음. 이 집()은 석존 이래로부터 당송제사(唐宋諸師)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의 선가(禪家)의 기연(機緣)ㆍ어구(語句)ㆍ염송(拈頌)의 대성(大成). 무릇 1,463(). 아울러 제가(諸家)의 염고(拈古)ㆍ송고(頌古)ㆍ보설(普說)ㆍ소참(小參) 등을 붙였음. 편자(編者)인 진각국사혜심(眞覺國師慧諶)은 조계종조(曹溪宗祖)인 지눌(知訥)의 제자임. 조계산(曹溪山) 수선사(修禪社)에 거주하며 문인(門人)인 진훈(眞訓) 등과 이 책을 편집(編輯)했음. 증보염송발(增補拈頌跋)을 안험하니 진각(眞覺)이 문인 등에게 고화(古話)를 채집(採集)하게 했는데 무릇 1,125()이었음. 후에 청진국사(淸眞國師)가 전에 보지 못한 바의 제방공안(諸方公案)을 주워 347칙을 더했다 함. 그러나 현존하는 것은 총 1,463칙임. 차집(此集)이 비록 송대(宋代) 혜엄종영(慧嚴宗永)의 종문통요(宗門統要) 및 원대(元代) 고청무(古淸茂)의 종문통요속집(宗門統要續集)과 동일한 성질이지만 오직 본서(本書)만이 가진 소전(所傳)의 기연어(機緣語)와 염송(拈頌)이 있는지라 고로 자못 진귀(珍貴)함이 됨. 지금 고려장(高麗藏) 46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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