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美】 宋代僧 嗣南臺守安(嗣羅漢桂琛) 居襄州(今湖北襄樊)鷲嶺 [傳燈錄二十六]
선미(善美) 송대승. 남대수안(라한계침을 이었음)을 이었고 양주(지금의 호북 양번) 취령에 거주했음 [전등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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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味】 入於禪定 則有輕安寂靜之妙味 適悅身心 所謂禪悅食也 ▲無異廣錄五 若夫菩薩以愛見心 貪著禪味等諸法 是名無慧方便縳
선미(禪味) 선정에 들면 곧 경안적정(輕安寂靜)의 묘미가 있고 몸과 마음이 적열(適悅; 적합하고 喜悅)하나니 이른 바 선열식(禪悅食)임. ▲무이광록5. 만약 보살이 애견심(愛見心)으로 선미(禪味) 등 제법에 탐착한다면 이 이름이 무혜방편박(無慧方便縳; 지혜가 없어 방편에 繫縛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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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密】 宋代法眼宗僧 住溫州靈巖山寺 得法於龍華悟乘 [續傳燈錄十三]
선밀(宣密) 송대 법안종승. 온주 영암산사에 거주(住)했고 용화오승에게서 득법했음 [속전등록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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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波羅蜜】 六波羅蜜之一 又作禪定波羅蜜 禪那波羅蜜 禪度無極 修習禪定 能對治亂意 使心安定 ▲證道歌註(永盛) 內寂不搖卽禪波羅蜜也
선바라밀(禪波羅蜜) 6바라밀의 하나. 또 선정바라밀ㆍ선나바라밀ㆍ선도무극(禪度無極)으로 지음. 선정을 수습하여 능히 난의(亂意)를 대치(對治)하여 마음을 안정하게 함. ▲증도가주(영성). 안이 고요해 요동하지 않음이 선바라밀(禪波羅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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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博】 善爲貿易 或善賭博 善 擅長 會 如能歌善舞 ▲宗鑑法林四十一芭蕉慧淸 鼓山珪云 五祖以拄杖子話請益白雲 雲云 要會麽 多處添些子 少處減些子 何故 神仙祕訣父子不傳 白雲和尙大似一錢爲本 萬錢爲利 殊不知如人善博日勝日貧
선박(善博) 잘 무역함. 혹 도박을 잘함. 선(善)은 천장(擅長; 홀로 어떤 特長을 갖춤)ㆍ회(會; 알다)니 예컨대(如) 능가선무(能歌善舞). ▲종감법림41 파초혜청. 고산규(鼓山珪)가 이르되 오조(五祖)가 주장자화를 백운에게 청익하자 백운이 이르되 알고자 하느냐, 많은 곳에 조금(些子) 더하고 적은 곳에 조금 뺀다. 무슨 연고냐, 신선의 비결은 부자라도 전하지 못한다. 백운화상은 1전(錢)을 본전으로 삼아 만전(萬錢)의 이득이 됨과 대사(大似; 매우 흡사)하지만 사람이 선박(善博)할 것 같으면 날마다 승리하매 날마다 가난해짐을 너무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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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舫】 法華經三大部補注十云 船舫者 並兩船也 ▲傳燈錄六紫玉山道通 于頔相公問 如何是黑風吹其船舫 漂墮羅刹鬼國 師云 于頔客作漢 問恁麽事怎麽 于公失色 師乃指云 遮箇是漂墮羅刹鬼國
선방(船舫) 법화경삼대부보주10에 이르되 선방(船舫)이란 것은 두 배를 병(並; 並合)함이다. ▲전등록6 자옥산도통. 우적 상공이 묻되 무엇이 이 흑풍이 그 선방(船舫)을 불어 라찰귀국(羅刹鬼國)에 표타(漂墮)함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우적 객작한(客作漢)아, 이러한 일을 물어서 무엇하겠는가. 우공이 실색했다. 스님이 곧 가리키며 이르되 이것이 이 라찰귀국에 표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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