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法】 ①五戒十善爲世間之善法 三學六度爲出世間之善法 淺深雖異 而皆爲順理益己之法 故謂之善法 ▲六祖壇經 惡人善人 惡法善法 天堂地獄 一切大海 須彌諸山 總在空中 ②(?- 1409) 明代臨濟宗僧 俗姓顧 字性海 號無說 吳縣(今江蘇省蘇州市吳中區)人 嗣行中至仁(楊岐下九世) 洪武十三年(1380) 出主秀峰寺 二十五年(1392) 遷虎丘寺 [增集續傳燈錄五]
선법(善法) ①5계(戒)와 10선(善)은 세간의 선법이 되고 3학(學)과 6도(度)는 출세간의 선법이 됨. 천심(淺深)이 비록 다르나 모두 이치를 따라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법인지라 고로 이를 일러 선법이라 함. ▲육조단경. 악인과 선인, 악법과 선법(善法), 천당과 지옥, 일체 대해, 수미와 제산(諸山)이 모두 공중(空中)에 있다. ②(?-1409) 명대 임제종승. 속성은 고며 자는 성해며 호는 무설이니 오현(지금의 강소성 소주시 오중구) 사람. 행중지인(行中至仁; 양기하 9세)을 이었고 홍무 13년(138 0) 출세해 수봉사를 주지(主持)했고 25년(1392) 호구사로 옮겼음 [증집속전등록5].
【禪法】 禪那之法門 指禪宗 或指禪之宗旨 佛於靈山會上拈花示衆 百萬人天不解其意 唯獨摩訶迦葉破顔微笑而領悟佛旨 佛言我付汝以涅槃之妙心 此卽後世如來禪之源 故稱爲佛心宗 常言禪法者 卽指此佛心宗之禪 [楞伽師資記序] ▲禪家龜鑑 禪敎之派者迦葉阿難也 以無言至於無言者禪也 以有言至於無言者敎也 乃至心是禪法也 語是敎法也
선법(禪法) 선나(禪那)의 법문. 선종을 가리킴. 혹 선의 종지를 가리킴. 불타가 영산회상에서 염화시중하매 백만의 인천이 그 뜻을 알지 못했으나 오직 홀로 마하가섭이 파안미소하며 불타의 의지(意旨)를 영오(領悟)했음. 불타가 말하되 내가 열반의 묘한 마음을 너에게 부촉한다 했으니 이것이 곧 후세의 여래선의 기원인지라 고로 호칭하여 불심종(佛心宗)이라 함. 늘 말하는 선법이란 것은 곧 이 불심종의 선을 가리킴 [릉가사자기서]. ▲선가귀감. 선교(禪敎)의 파(派)란 것은 가섭과 아난이다. 무언(無言)으로 무언에 이르는 것은 선(禪)이며 유언(有言)으로 무언에 이르는 것은 교(敎)다. 내지 마음은 이 선법(禪法)이며 말씀은 이 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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