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法堂】 帝釋天講堂名 在須彌山頂喜見城外之西南角 於此論人中之善惡 [俱舍論十一 涅槃經十二] ▲五燈會元十二興化紹淸 興化今日不上天堂 不入地獄 於善法堂中 燈王座上 爲母說法 以報劬勞 且道 我母卽今在甚麽處 乃曰 我母生前足善緣 無勞問佛定生天 人間上壽古今少 九十春秋減一年
선법당(善法堂) 제석천의 강당 이름이니 수미산정 희견성 밖의 서남 모퉁이에 있음. 여기에서 인중(人中)의 선악을 논함 [구사론11. 열반경12]. ▲오등회원12 흥화소청. 흥화가 금일 천당에 오르지 않고 지옥에도 들어가지 않고 선법당(善法堂) 속 등왕좌상(燈王座上)에서 어머니를 위해 설법해 구로(劬勞)에 보답하리라. 그래 말하라 나의 어머니가 즉금 어느 곳에 있느냐. 이에 가로되 나의 어머니는 생전에 선연(善緣)이 많아 노고롭게 부처에게 물을 것도 없이 꼭 생천(生天)하리라. 인간의 상수(上壽)는 고금에 적나니 90춘추에 1년을 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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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法大師】 五代法眼宗僧智依 署號宣法大師 詳見智依
선법대사(宣法大師) 오대 법안종승 지의의 서호(署號)가 선법대사니 상세한 것은 지의(智依)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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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變化天】 指化樂天 [華嚴經疏一百四] ▲大慧語錄六 此一瓣香 在兜率天則曰仙陀婆 在善變化天則曰奪意
선변화천(善變化天) 화락천(化樂天)을 가리킴 [화엄경소104]. ▲대혜어록6. 이 1판향(瓣香)은 도솔천에 있으면 곧 가로되 선타바(仙陀婆)며 선변화천(善變化天)에 있으면 곧 가로되 탈의(奪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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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病】 參禪者因未體得參禪之眞訣 而修禪所招致之各種疾病 ▲古尊宿語錄三十一龍門佛眼 楞嚴會上 如來說五十種禪病 如今向諸人道 直是無病始得
선병(禪病) 참선자가 참선의 진결(眞訣)을 체득하지 못함으로 인해 수선(修禪)하면서 초치(招致)하는 바의 각종 질병임. ▲고존숙어록31 용문불안. 릉엄회상에서 여래가 50종 선병(禪病)을 설하셨다. 여금에 제인을 향해 말하나니 바로 이 무병이라야 비로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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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寶應】 指五代臨濟宗僧省念 曾住寶應院 詳見省念 ▲列祖提綱錄七石霜圓 先寶應曰 第一句薦得 堪與祖佛爲師 第二句薦得 堪與人天爲師 第三句薦得 自救不了
선보응(先寶應) 오대 임제종승 성념을 가리킴. 상세한 것은 성념(省念)을 보라. ▲열조제강록7 석상원. 선보응(先寶應)이 가로되 제1구에서 천득(薦得)하면 가히 조불에게 스승이 되어 주고 제2구에서 천득하면 가히 인천에게 스승이 되어 주고 제3구에서 천득하면 자기를 구제함도 마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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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漩澓】 禪林疏語考證三 漩澓 說文曰 漩 回泉也 澓 水回流 ▲禪林疏語考證三 涅槃海湛本無漩澓之波
선복(漩澓) 선림소어고증3. 선복(漩澓) 설문에 가로되 선(漩)은 회천(回泉; 도는 샘)이며 복(澓)은 물이 회류(回流)함이다. ▲선림소어고증3. 열반의 바다가 맑아 본래 선복(漩澓)의 파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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