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61쪽

태화당 2019. 11. 10. 10:41

善法堂帝釋天講堂名 在須彌山頂喜見城外之西南角 於此論人中之善惡 [俱舍論十一 涅槃經十二] 五燈會元十二興化紹淸 興化今日不上天堂 不入地獄 於善法堂中 燈王座上 爲母說法 以報劬勞 且道 我母卽今在甚麽處 乃曰 我母生前足善緣 無勞問佛定生天 人間上壽古今少 九十春秋減一年

선법당(善法堂) 제석천의 강당 이름이니 수미산정 희견성 밖의 서남 모퉁이에 있음. 여기에서 인중(人中)의 선악을 논함 [구사론11. 열반경12]. 오등회원12 흥화소청. 흥화가 금일 천당에 오르지 않고 지옥에도 들어가지 않고 선법당(善法堂) 속 등왕좌상(燈王座上)에서 어머니를 위해 설법해 구로(劬勞)에 보답하리라. 그래 말하라 나의 어머니가 즉금 어느 곳에 있느냐. 이에 가로되 나의 어머니는 생전에 선연(善緣)이 많아 노고롭게 부처에게 물을 것도 없이 꼭 생천(生天)하리라. 인간의 상수(上壽)는 고금에 적나니 90춘추에 1년을 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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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法大師五代法眼宗僧智依 署號宣法大師 詳見智依

선법대사(宣法大師) 오대 법안종승 지의의 서호(署號)가 선법대사니 상세한 것은 지의(智依)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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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變化天指化樂天 [華嚴經疏一百四] 大慧語錄六 此一瓣香 在兜率天則曰仙陀婆 在善變化天則曰奪意

선변화천(善變化天) 화락천(化樂天)을 가리킴 [화엄경소104]. 대혜어록6. 1판향(瓣香)은 도솔천에 있으면 곧 가로되 선타바(仙陀婆)며 선변화천(善變化天)에 있으면 곧 가로되 탈의(奪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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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病參禪者因未體得參禪之眞訣 而修禪所招致之各種疾病 古尊宿語錄三十一龍門佛眼 楞嚴會上 如來說五十種禪病 如今向諸人道 直是無病始得

선병(禪病) 참선자가 참선의 진결(眞訣)을 체득하지 못함으로 인해 수선(修禪)하면서 초치(招致)하는 바의 각종 질병임. 고존숙어록31 용문불안. 릉엄회상에서 여래가 50종 선병(禪病)을 설하셨다. 여금에 제인을 향해 말하나니 바로 이 무병이라야 비로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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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寶應五代臨濟宗僧省念 曾住寶應院 詳見省念 列祖提綱錄七石霜圓 先寶應曰 第一句薦得 堪與祖佛爲師 第二句薦得 堪與人天爲師 第三句薦得 自救不了

선보응(先寶應) 오대 임제종승 성념을 가리킴. 상세한 것은 성념(省念)을 보라. 열조제강록7 석상원. 선보응(先寶應)이 가로되 제1구에서 천득(薦得)하면 가히 조불에게 스승이 되어 주고 제2구에서 천득하면 가히 인천에게 스승이 되어 주고 제3구에서 천득하면 자기를 구제함도 마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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漩澓禪林疏語考證三 漩澓 說文曰 漩 回泉也 澓 水回流 禪林疏語考證三 涅槃海湛本無漩澓之波

선복(漩澓) 선림소어고증3. 선복(漩澓) 설문에 가로되 선()은 회천(回泉; 도는 샘)이며 복()은 물이 회류(回流)함이다. 선림소어고증3. 열반의 바다가 맑아 본래 선복(漩澓)의 파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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