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本】 ①五代僧 至濠州(今安徽鳳陽)師事思明(靑原下五世)得法 居襄州(今湖北襄樊)鷲嶺 [傳燈錄十七 五燈會元六] ②(1025-1109) 宋代雲門宗僧 俗姓董 本董仲舒之後 少於顯聖地藏院出家 嘉祐八年(1062) 謁圓照宗本於吳中 服勤五年 嗣法 時稱大小本 出住婺州雙林 移錢塘淨慈 哲宗聞其名 詔住上都法雲 賜號大通禪師 [宗統編年二十一 續燈錄十五 淨土聖賢錄三 禪林僧寶傳二十九]
선본(善本) ①오대승. 호주(지금의 안휘 봉양)에 이르러 사명(思明; 청원하 5세)을 사사(師事)해 득법했고 양주(지금의 호북 양번) 취령에 거주했음 [전등록17. 오등회원6]. ②(1025-1109) 송대 운문종승. 속성은 동이니 본래 동중서의 후손임. 젊은 나이에 현성 지장원에서 출가했음. 가우 8년(1062) 오중(吳中)에서 원조종본(圓照宗本)을 예알하여 5년 동안 복근(服勤; 복무)하고 법을 이었음. 당시에 일컫기를 대소본(大小本)이라 했음. 출세해 무주 쌍림에 거주하다가 전당 정자로 옮겼음. 철종이 그의 명성을 듣고 불러 상도(上都) 법운에 거주하게 하고 대통선사(大通禪師)란 호를 주었음 [종통편년21. 속등록15. 정토성현록3. 선림승보전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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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不從惡】 謂善與惡 是互不相容的 ▲五燈會元二嵩山峻極 汝問我惡 惡不從善 汝問我善 善不從惡
선부종악(善不從惡) 이르자면 선과 악은 이 서로 용납하지 않는 것임. ▲오등회원2 숭산준극. 네가 나에게 악을 묻느냐, 악은 선을 좇지 않는다. 네가 나에게 선을 묻느냐, 선은 악을 좇지 않는다(善不從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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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佛】 指參禪悟道 見性成佛 ▲祖堂集四丹霞 初與龐居士同侶入京求選 因在漢南道寄宿次 忽夜夢白光滿室 有鑑者云 此是解空之祥也 又逢行脚僧 與喫茶次 僧云 秀才去何處 對曰 求選官去 僧云 可惜許功夫 何不選佛去
선불(選佛) 참선하여 오도하고 견성하여 성불함을 가리킴. ▲조당집4 단하. 처음에 방거사와 동려(同侶)가 되어 입경해 구선(求選; 관리에 선발됨을 구함)했다. 인하여 한남도에 있으면서 기숙(寄宿)하던 차에 홀연히 야몽(夜夢)에 흰 광명이 실내에 가득했다. 감자(鑑者)가 있어 이르되 이것은 이 해공(解空)의 길상이다. 또 행각승을 만나 더불어 차를 마시던 차에 행각승이 이르되 수재(秀才)는 어느 곳으로 갑니까. 대답해 가로되 선관(選官)을 구하러 갑니다. 행각승이 이르되 공부가 가히 아깝나니 왜 선불(選佛)하러 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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